자 가 단순이 남성성을 표현하는 글자는 아닐건데 댓글 신고

아들 자 에서 사람 자 로 바뀜 댓글 신고

무식하면 페미병. 치료는 공부입니다. 댓글 신고

어디까지 가는거냐... 댓글 신고

ㅋㅋㅋ 여자도 그럼 여여로 해라 이제 댓글 신고

자라는 말에 미쳐 날뛰는 병신들 댓글 신고

자궁을 포궁으로 바꾸면 여성인권이 올라가나?? 작작하지~~ 댓글 신고

여자아이 ㅋㅋㅋ 여포아이 댓글 신고

무식 댓글 신고

영어에서도 man이 그냥 사람 지칭하는 뜻도 있는데 댓글 신고

뇌가 비어서 그럼.. 댓글 신고

저렇게 언어에 든 무의식적인 표현을 다시보자는 기조가 한 흐름으로 있긴한데 20세기에 훑다가 끝난게 또 유행이네 지겹 댓글 신고

man이나 he나 기타 남성어원 따지는 게 개념을 환기하는 측면에서 있었었었음 댓글 신고

공자, 맹자.. 같은 사람들이 다 남자라서 자를 쓴게 아니야... ㅠㅠㅋㅋ 댓글 신고

아니 그럴거면 임신 주체인 여성에 맞춰서 아예 '월경장'이라고 하지? 위장 소장처럼 그럼 신체 기관으로 봐야지. 저건 성별갈등 조장을 위한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페미니즘이 뭔지 공부는 한건지 ㅉㅉ 댓글 신고

이런거 다 들어주다가 진짜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은 있겠나 댓글 신고

그럼 '여자'는 '여자 남자'냐? ㅋㅋ 멀쩡한 단어도 이상하게 만들어버리기~ 댓글 신고

그래서 "자"를 포로 바꾸자고....."여포"로... 댓글 신고

엄근진(?) 하자면 여성은 이미 태어난 개체지 세포가 아니니까 맞는 말은 아닌듯 한... 물론 저 말에 동의하진 않아요ㅋㅋ 댓글 신고

여경? 댓글 신고

훠훠훠 지돵하쉰 말씀이쉽니돠아~ 쭵쭵쭵 여성혐오는 안됩뉘다 저는 페미댓통령입뉘돠 훠훠훠 댓글 신고

男라고 되어있었다면 이해한다 子.... 댓글 신고

男子,女子 댓글 신고

한자는 표의문자로 한 글자가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경우가 많죠. 아들 자 의 경우에는 자식 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죠. 한자사전 한번 찾아보고 강의하지... 욕먹을꺼 생각하니 안타깝네. 댓글 신고

별걸갖고 다지랄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