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 씨발 죽빵을 때리지 그랫냐 댓글 신고

또라이는 건드리는게 아니야 댓글 신고

안쳐맞고 돌아왔네 댓글 신고

자유어쩌고 개인어쩌구 나와주세요 댓글 신고

자유와 방종도 구분 못하는 병신이냐?!? 저 복장이 뭔지 몰라?!? 쪽발이 군복이나 인민군복 입고 다녀도 자유 어쩌고 나불댈래?!? 댓글 신고

이 ㅂㅅ은 뭔 지식인인것마냥 쳐 싸네 ㅎㅎㅎ 행세를 하고프면 배우고 하거라 ㅉㅉ 댓글 신고

그래 일베랑 메갈도 자유표현이라고 꼭 씨부리고 다녀 꼭 댓글 신고

이씨발놈 추적안함? 댓글 신고

뭐지 이 멸치새끼는? 댓글 신고

나치갖고 뭐라카는거 웃긴게 쟤네가 일본 동맹이긴했지만 우리랑 상관도 없고 나치 아녔으면 영국이랑 프랑스 개객기들이 전세계 식민통치하면서 쌈싸먹는거 못끊었음. 솔까말 의도치않게 전세계 해방시켜준게 나치에 심지어 러시아 남하 막을려고 일본 키워준것도 영국임. 영미프러 얘네들이 나치에 발작하는거는 당연하지만 지들도 딴나라엔 몇배는 더했고 우리도 마찬가지임 댓글 신고

일본동맹이긴했지만 에서 아웃인데 댓글 신고

일본 키워준게 누구라 써놨음? 글을 앞에만 보는 수준에서 아웃 댓글 신고

그래도 유럽애들이 일본 제국군 입고 돌아댕기는 거랑 똑같은거라 그게 전혀 상관없다면 뭐.. 저것도 마찬가지긴 해 댓글 신고

그건 우리문제, 저건 쟤네문제 댓글 신고

맞는 말인게 나치는 패배해서(&홀로코스트의 대상이 이스라엘이란 점) 저렇게 집단 린치당하는 거지, 예전에 대영제국한테 죽어나간 사람들이나 프랑스한테 죽어나간 사람들이랑 비교하면;;;; 다만 서양애들이 욱일기 좋아하는 것처럼 우리도 하켄크로이츠 박아놓고 다니는 건 계네랑 같은 수준인 거 인정하는 꼴;;;; 댓글 신고

영국이나 프랑스 미국 등 이놈들도 대규모 학살 민간인 살해 등등 악행을 저질렀지만 2차세계대전 독일이 특히 더 욕먹는 이유는 전쟁에서 패배한것도 있지만 한 인종을 말살하려는 인종청소정책은 역사적으로도 드문 사례여서 더 욕먹는거죠. 한 인종등을 학살하고 노예로 삼고 하는 경우는 많아도 그 인종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하려 했던거는.... 댓글 신고

영국이 죽인 애들이 (집계가능한것만)수십배... 댓글 신고

ㄹㅇ 영국이 더함 댓글 신고

그니깐 논리대로면 영국군 프랑스군 군복도 안되야지. 민족말살이든 학살이든 기준으로 할꺼면 유태인 학살보다 심했는데 댓글 신고

이분 반박이 참된거지. 그리고 다시 반박하자면 “우리가 나치가지고 뭐라카는게 웃긴점”이라는게 나치옹호도 아니고 우리입장에서는 나치의 패악보다 영프가 해온 짓거리가 훨씬 나쁜짓일뿐더러 똑같은 놈들인데 거기서 선악을 구분하는 서구중심의 역사사관을 상식으로 습득하는 행태가 웃기단거임. 댓글 신고

지능이 처참하다… 지식도 처참하다 그렇게 단편만 보다니… 쪼대로 니 인생 사는데 사회에선 아닌척이라도해라 널 위해 하는 말이다… 댓글 신고

단편만? 단편뜻 모름? 뭐뭐했지만, 뭐뭐했지만 이라고 양면성은 충분히 언급했음 댓글 신고

쓰니 어디가선 이런 글 쓰지마 알았지? 나치가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해방시켜줬고, 뭐 이런말은 어디가서 하는거 아니야. 알았지? 댓글 신고

우리나라 해방이 어디언급됨? 댓글 신고

전 세계에 우리나라도 포함되잖아. 전세계 해방은 본인이 썼고.. 댓글 신고

역사 모름? 꼬투리 잡는건 본인 자유인데 깔려면 내용을 갖고좀 까. 조선이 일제치하였던거 모르는 애들끼리 수다 아녀. 사관에 대한 얘기지 댓글 신고

1. 일본이랑 독일이 상관없진 않음. 일본이 참전하면서 독일은 각종 기술들을 잠수함 편 등으로 제공했던 전례가 있고, 독일은 (비록 시행은 안되었지만) 일본이 만주쪽 침공할거라 생각하고 환호했다는 것도 있습니다. 또한 일본이 미국을 친것 등도 서로 연관이 있지. 무엇보다 일본이 독일 없이 미쳤다고 미국 선빵을 때린건 자살행위지요. 따라서 일본과 독일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댓글 신고

2. 영국과 프랑스가 식민지를 해방시킨건 미국의 부상에 따른 식민지의 독립과 관련이 있습니다만, 미국의 국력은 2차세계대전 전에 영국과 프랑스를 넘어섰습니다. 단지 이를 깨닫지 못했을 뿐이지요. 따라서 전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시간문제 였을뿐 식민지는 독립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신고

3. 일영동맹은 결국 해체되었고, 도리어 워싱턴해군군축조약으로 미국,영국,일본,프랑스,이탈리아가 국축조약에 서명함으로써 일본의 전함보유 등에 제약을 가져다 준 것도 고려해야합니다. 어느정도 열강반열에 올려준 것은 사실입니다만 결과적으로는 아니군요. 댓글 신고

4. 말 한마디 한마디는 힘이 있고, 소중합니다. 꼬투리라고 하더라도 말에는 힘이 있듯이 한마디한마디 소중하게 말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밑에도 틀린 것 있으면 언제든 글 달아주세요. 댓글 신고

쓰다보니 중간에 어투가 바뀌었네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댓글 신고

첫댓에 쓰지 말란 소리를 본인께서 쓰고계신거 같은데 나치랑 일제랑 억지로 엮은뒤에 그러니 우리가 나치를 적극적으로 비판하는게 유럽중심주의적 역사사관이 아니란건가요? 본인이 하는 작업을 봐도 말이 엄청 길어지는데 그래서 영프가 한건 괜찮고 독일은 나쁘다고 할꺼면 개오바. 우리가 우리중심적인 사관 갖자는 논리를 비판하시던가 아님 나치는 영프의 패악질과는 뭔가 달라서 인류보편의 악의 축으로 삼는데 우리가 동참해야한다는 논지를 펼쳐보던가 하셔야할듯 댓글 신고

나치와 일제를 억지로 엮었다는 말은 적절하지 않지요. 엄연하게 동맹국이었는데 이를 억지로 표현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댓글 신고

그리고 저는 나치가 우리를 해방시켰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ㅋㅋ 댓글 신고

또한 우리가 나치를 비판하는걸 유럽중심적이라 표현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여기서 1. 나치는 반인륜범죄(유대인 학살)를 저질렀으며 2. 무엇보다 전쟁을 일으킨 국가이기 때문이고, 3. 무엇보다 일단 비판하는 주체가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유럽중심적 역사사관에서 과연 우리가 존재할지는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저는 ‘우리’라는 단어가 위 유럽중심적역사관과 같이 쓰일 수 있다는 의견엔 동의할 수 없네요. 댓글 신고

그래요 뭐 그 전쟁 끝나자마자 프랑스는 베트남 학살 재개하고 유태인들은 곧장 팔레스타인 쫓아내서 학살을 오늘까지 이어가는 와중에 둘이 나치 앞세워서 엄살피는데 저는 유럽집안싸움보다 피해국가들 특히 아시아의 생명에 백배는 관심이 많음. 식민지배가 불러온 싸움을 본질로 보니 일제비판은 영프의 만행과 동일선상에서 볼 수 밖에 없음. 부가적으로 독일은 유태인들을 동일선상의 인간으로 봤고 그래서 굳이 쓸때없이 노역이나 인간성 말살과정을 거친 뒤에 죽였음. 그 덕분에 상당수는 시간이 없어서 못죽였죠. 유럽이 아시아인들 죽일땐? 그냥 죽였음. 어차피 인간으로 안봤으니깐. 과거 그런 유럽이 우리에게 존중을 호소할 근거부터 확보해오면 생각은 해볼듯 댓글 신고

일단, 먼저 혹시 일본제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신고

그리고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신고

그점에 대해 우익적이고 전 일본에 핵 3방만 떨군게 너무 아쉬울지경. 아직도 핵가지고 인류비극 타령하는게 속터짐. 일제의 방식은 영국과 마찬가지로 조선총독부라는 중앙은행제도를 이용한 착취이기 때문에 양쪽 다 그 악행이 실제보다 과소평과되는 경향이 있음(합법적인 식민지무역으로 보이니깐) 유대인 학살의 잔혹함과 더불어 거기에 이르게 된 유럽의 뿌리깊은 혐오를 일으킨 그들 성향도 잘 알죠. 물론 나치가 학살한 대상은 영프가 세계를 작살내고 있을때 꿀빨던 금융가 유대인은 아녔지만요 댓글 신고

제가 쭉 다시 읽어봤는데 각자 바른말을 가지고 평행선처럼 달리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27님은 일제의 만행이나 나치의 만행에 대해서 옹호하는게 아닌, 그것으로 가려진 영프의 악행(위에 언급된 것 빼고 아르메니아 학살, 멕마흔협정 등을 비롯한 세다리협정 등)도 동일 혹은 더 큰 비중을 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시각을 가지고 접근한 것도 충분히 이해되는 측면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신고

먼저 맨 처음에 거친 언사로 이야기 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리며, 맨 처음 부분에 언급을 “나치의 악행도 잘못되었지만, 결과론적으론 나치가 준동하여 우리가 독립하게 되었고, 영프의 악행도 나치에 가려졌을 뿐 만만치 않거나 도리어 더하다.” 정도로 제가 마무리 지어도 될까요? 댓글 신고

그리고 사실 위 복장에 대해선 반대하시리라 생각하지만 노파심에 말씀드리면, 하켄크로이츠(스와스티카)는 일본 욱일기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같은 선상에 놓고 있을 수 밖에 없다는점. 한번만 말씀드립니다. 댓글 신고

나치가 반인륜적인 전쟁범죄를 저질렀단 사실이야 말할 것도 없죠. 그런데 유럽은 칸트의 세계정신을 밀어붙이며 ‘인류’의 개념에서 그 사태를 보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얘기하는건 독일이 해온짓은 바로 직전 유럽이 세계에 해온짓이란 사실입니다. 그러니 몇몇 국가들은 피해국이라 하지만 많은 국가들에겐 가해국입니다. 저는 칸트의 세계정신과 그 산물(이스라엘 건국을 용인한 UN)을 부정하고 당대 각 민족과 국가가 자기입장에서 사관과 시점을 구축하고 그것들이 다퉈야만 다음 역사로 넘어갈 수 있다는 (다분히 변증법적인)믿음위에서 보고 있으니 여러 세계 시민들을 위해서 불쾌하게 여겨야 할 군복들이 많다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정리하신 바는 정확하네요. 지하철 복장이야 말할 필요 없이 철없는 행동이지만 욱일기는 반민족행위로 봅니다. 요컨대 나치군복은 눈초리를 당하거나 욕먹어도 싸지만 욱일기는 밟혀도 싸니 둘은 동일선상에서 위치만 다르겠네요. 댓글 신고

알겠습니다.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주먹을 휘두르고 있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잘 들었습니다. 댓글 신고

뇌가 없으시군요 댓글 신고

님이 말하는 뇌-생각은 오성과 감각 이전의 차원임. 하위 차원에선 상위 차원을 이해하지 못할뿐더러 불쾌해함. 그래서 지금 우리가 공부하는 철학들이 당대에 욕먹었던 이유임 댓글 신고

뒤틀렸다... 관종이거나 관심 못받은 애정결핍 경계성 인격장애 둘 중 하나네... 상식에서 튀려고 하지말고 머리스타일을 바꾸던가 해봐 ㅠㅠ 댓글 신고

응응 그렇게만 생각하며 살어 댓글 신고

이 신박한 ㅂㅅ은 뭐지?!? 그래서 나치복장이 문제 없다는 거냐?!? 니 말 따라 제국주의 국가들의 만행도 문제니 상관없는 우리 나라에서는 닥치고 모른 척 하라는 거?!? 역사를 배우다 말았냐?!? 기억되지 않은 역사는 반복된다! 꼭 너 같은 색히들 때문에! 그러니 잘못한 건 잘못했다 가르쳐야 하는 거라고... 그냥 다른 넘들도 마찬가지니 넘어가자고 하는 너 같은 색히들이 더 나쁜 것들이야!!! 댓글 신고

하.... 답답하네. 초딩이면 그냥 지나가시고 대딩이면 최대한 쉽게 알려드릴게. 우리가 기억할껀 일제나 영프미러가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에 해온 짓거리지 식민지 서로 뺏어먹으려고 지들끼리 쌈박질난 역사가 아니란 소리 하는거구요. 그리고 기억하든말든 역사는 반복됩니다. 네. 구조주의라고 대딩되면 배우실거임 댓글 신고

이건 진짜 병신이네! 열강과 식민지 관계던, 열강끼리 관계던 전쟁과 학살로 문제를 일으킨 걸 구분해서 본다는 게 뭔 개소리냐?!? 대딩인 색히가 구조주의를 나불대면 뭐 무식한 개 가려지는 거 같냐?!? 너 문과냐?!? 니가 하는 말이 딱 이짝이야 지금! 위 사잔에 니가 한말이 병신 짓 아니고 뭐냐?!? 댓글 신고

예예 못알아들으셨으면 말구. 느낌표 틀딱이네 ㅋ 댓글 신고

정말 병신이다 확신이 들면 그냥 병신이구나 하면 되지 느낌표물음표 떡칠해가면서 난리요. 그거 고정관념 깨는거 무서워서 반사적으로 그러는거면 이제부터라도 책좀 읽고 그러세요. 확증편향 계속 심해지다가 태극기 드는거요 댓글 신고

미친놈들 많아..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ㅋㅋ 유럽에서 저지랄 했으면 길에서 개다굴 맞고 질질 짰을텐데 ㅋㅋㅋㅋ 댓글 신고

사실 서양에서 저랬으면 무사하지 못ㄹ할텐데, 한국문화에서는 그다지 경각심이 없어서인듯. 코스프레하는거 아닐까 댓글 신고

저미친놈 뭐지?? 지나가던 유럽사람한데 돌쳐맞고 죽어도 할말없다 댓글 신고

일본놈이 우리나라 지하철에서 일본국기와 욱일기 쳐들고 왜놈복장하고 싸돌아 다닌거하고 무슨차이냐 저놈 교육을 덜받았나?? 댓글 신고

와 여기 미친놈들 많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