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살인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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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그 이후 기사내용을 보면 사실은 혈액형으로 인한 불화 없었고, 그외의 불화도 심하지는 않았다고 함. 또한 아내의 시체에 주저흔이 발견되지 않았고 14회의 자상 중 장기손상이 일어날 정도로 큰 부상이 있었는데 칼을 들고 거실과 안방을 오갈 수 있을 가능성이 매우 낮아, 경찰에선 제3자의 범행에 대해서 언급했지만 아직까지도 밝혀진게 없... 댓글 신고
    217-10eda6 | 2023-09-23 20:58
  • 나도 스무살 가까이 혈액형 잘못알고 살았는데 댓글 신고
    찬이차니니킥 | 2023-09-23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