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구하려고? 황당”…고속도로 1차선서 멈춰있던 차 추돌한 운전자, 억울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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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 씨발년 댓글 신고
    c7-56960f | 2024-10-13 12:30
  • 그냥 쭉 밀고 가지 댓글 신고
    46-d03680 | 2024-10-13 12:41
  • 판례보면 비둘기가 갑자기 달려와서 서도, 뒤에서 부딫힌 차가 100임. 댓글 신고
    130-a8fec7 | 2024-10-13 13:06
  • 너는 병신이냐? 저건 갑자기 선게 아니라 그냥 멈춰있잖아. 갑자기 선거랑 멈춰 있는건 다르다. 댓글 신고
    f5a467e0 | 2024-10-13 13:08
  • 미친년인가 댓글 신고
    f5a467e0 | 2024-10-13 13:07
  • 고양이가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우선순위는 확실히 하고가자 고속도로고 급박한상황황인걸 인지했으면 봉투가 아니라 들쳐안고라도 타서 차를 빼놨어야지 댓글 신고
    1f-89e7bf | 2024-10-13 13:23
  • 그래..차라리 밀고 가야되 댓글 신고
    39-133a3b | 2024-10-13 13:34
  • 경찰의 책임회피. 법원에서 판결받으라고 떠넘기는 것으로만 보임. 댓글 신고
    116-e6b90d | 2024-10-13 13:49
  • 저런 병신은 그냥 밀어야됐어. 댓글 신고
    238-50619a | 2024-10-13 14:44
  • 사고는 막을수 없어보인다만...브레이크 안밟아? 속도가 안줄어 댓글 신고
    150-ce5eca | 2024-10-14 06:37
  • 앞차가 비상 깜빡이 켜고 감속 했으면 좋았을텐데. 댓글 신고
    58e83a9e | 2024-10-14 22:01
  • 1차선에 차량을 멈춘년은 미친거다. 하지만 고장 차량이라면 차량운전자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실제 고속도로 휴계소에 가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많다. "차량에 문제가 있으면 비트박스 = 비상등켜고, 트렁크 열고, 밖으로 나와서, 스마트폰으로 연락" 상황은 다르지만 저 차량이 고장차라면 그냥 블박운전자가 잘못한거다. 사고의 원인. 1. 앞차가 별다른 조치없이 갑자기 차선을 바꿔서 블박이 인지 못했다. → 자세히 보면 그 앞차의 앞차도 앞에서 차선을 바꾼게 보인다. 이차도 놀라서 차선을 바꾼거다. 2. 블박차가 안전거리를 지키지 않았다. → 이 사건의 가장큰 이유다. 옆에 표지판 보면 규정속도 80임. 즉 과속을 하지 않았다면 안전거리를 80m 이상 가져가야 한다. 그런데 블박차와 그 앞차와의 거리는 점선 1개 거리. 즉 20m이다. 안전거리를 가져갔으면 충분히 피하거나 설 수 있는 거리다. 댓글 신고
    150-ce5eca | 2024-10-15 00:36
  •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신고
    f5a467e0 | 2024-10-18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