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빗질 너무 임금적은것아니오!! 고양이는 깨문다고!! 댓글 신고

방송용 컨셉 댓글 신고

저런집실제로 많아 어휴 그리고 저기나온사람들은 일단 잘사는사람들이라 저렇게 여유가있는거임 댓글 신고

진짜 소름. 얼마나 못살면 컨셉으로 볼까 댓글 신고

이건 오바자 댓글 신고

나중에 부모 봉양할때 비용 청구하겠지? 댓글 신고

아마도 저런 집이라면 부모가 먼저 봉양을 바라지도 않지 않을까…요? 댓글 신고

저정도살면 자식한테 손 안벌리고 알아서 노후 다 챙겨 놓는단다.. 댓글 신고

불편하면 힘내 댓글 신고

평생 돈 부족하지 않게 살텐데 노동의 가치를 알려주면서 가족과 소통하는 좋은 방법으로 보이네. 댓글 신고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도 알아야할텐데 댓글 신고

존나 숨막히네… 엄마한테 등짝 맞으면서 커야 인간 되는거 아니었냐? 댓글 신고

역시 잘사는집은 뭐가 달라도 다름 댓글 신고

일괄적으로 적용할순 없겠지만 부자니까 가능함... 진짜 돈이 없는게 아니니까.. 댓글 신고

이게 부자하고 먼상관이지??? 돈이 많아서 가능하다는 생각이 나오는건 난 가난해서 저렇게 할 수 없어 인가?? 걍 보기 좋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 괜찮아 보이는데 다만 아이가 억지로 하는거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말이지.. 흐음.. 집안일 회당 저정도면 꽤 짭잘하겟는뎅? 댓글 신고

오히려 돈없는집이 애한테 더 숨막히게 아껴라 뭐하지마라 이래해라 할것 같은뎅;; 댓글 신고

이거 잘못하면 돈없이는 안움직이는 돈만 아는 인간으로 길러짐 댓글 신고

그래도 너보단 잘살듯... 댓글 신고

지 편하자고 하는 짓인 것 같은데? 역시나 포장을 오지게 잘 했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