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국 좋아한다고 말이 맡던데 ..원숭이랜드는 이미 지난달에 벙문함 그냥 마케팅일뿐 댓글 신고

일본에는 지난달에 먼저 개봉함. 개봉 일자가 안 맞아서 한국에는 늦게 시사회 온거임. 욕할거면 톰형이 아니라 개봉일자 늦춘 한국영화계와 유통사을 욕해야 됨. 톰형은 일본에 왔을 때 겸사겸사 와도 되었는데 한국 개봉일에 맞춰서 굳이 따로 한번 더 온거임 댓글 신고

아이고... 댓글 신고

맡긴 멀 맡아 ㅂㅅ나 니 똥구녕 냄세나 맡아 댓글 신고

한국뽕이 싫은 연변짱깨 댓글 신고

참 먹고살기 힘들다 영화찍는것 보다 힘들어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