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생들의 교권 추락이 결국 네 자식 교육에도 돌아올텐데 댓글 신고

자식안낳을건데 뭐 댓글 신고

저런마인드로 살면 아무것도 나아지는거 없음 댓글 신고

쟤는 쳐맞고 자랐는데도 못 깨달았네. 교권이 문제가 아니고 버릇없는 벌레들 밟을 방법이 없어서 갈수록 미쳐가는게 문제인건데. 근데 맞고 자랐을 그런새끼들 부모들 하는 꼬라지 보면 답답하긴 마찬가지 댓글 신고

복수에 복수를 낳는중 댓글 신고

이건 또 뭔 개소리냐...선임이 길을 잘못닦아놨다니...ㅠㅠ 아...그냥 시대상이 그런거였잖아. 시대의 흐름인거잖아. 그렇다고 지금 교권 추락이 정당하다고? 아...개잣같은 2찍들 댓글 신고

저 글쓴이는 대가리가 빡대가리인거지. 교권 추락하는게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이라니. 지금 교사들이 그때 맞고자란세대가 많을텐데. 그때도 피해자고 지금도 피해자라는 게 맞는 말이냐? 교권 추락도 적당히 어야지. 나도 초등딸 키우는 입장인데 애들 학교 얘기들어보면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도 많던데 그런 아이들 케어하고, 다른 아이들 배울권리를 보장하려면 교권이 어느정도는 보장 되어야지. 요즘 학부모들 오바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니 이 문제를 어떻게든 사회가 풀어가야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