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되팔렘 양아치새끼들란거네 댓글 신고

중국인들 같네 댓글 신고

어우챙피해 댓글 신고

예전에 나이키 관련 납품하는 분과 만난 적 있었는데.. 원가나 만든 과정 알면 저 돈 주고 못 삼 댓글 신고

그리고 모 유명업체에 오리털? 거위털? 파카 납품하는 분이 나한테 그러더만. 메이커 딱지만 없는 건데 반갑도 아니고 반의 반값에 사라고. 딱지 필요하면 박아서 줄 수도 있다면서. 댓글 신고

파카가 뭐야 시골 틀딱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parka 영어야 댓글 신고

파카가 맞는 말이야 댓글 신고

그거 알고는 수십만원 짜리 옷을 살 이유가 없음을 알게 됐음. 전부 호구짓 댓글 신고

그냥 돈 없다고 해 댓글 신고

자기네들이 직접 생산하고 특출난 것이 압도적으로 많으면 고가가 이해가 되는데. 알고 보면 암묵적인 고가 담합 같은 것. 저가형 브랜드 사도 아무 문제 없음 댓글 신고

알고 보면 상당수 생산이 위탁생산인데다 만드는 곳 보면 대단하지도 않는 곳이라 "내가 이런 곳에서 만든 걸 신고 혹은 입고 다니는 거야?"하게 됨. 신발, 오리털 파카 수십만원 때려박는 건 병신짓 댓글 신고

뭐하는거야 ㅋㅋㅋ 저건 리셀가격이고 그리고 생산방식이고 나발이고 그냥 이뻐서 사는거야 같은 조던이여도 가격이 다 다르다고 댓글 신고

그냥 이뻐서 사는것+리셀 정당화 가속 이러기에는 디자인도 단순하고 저건 덩크로우랑 다르게 엄밀히 골프장 필드에서나 신는 신발이지 콘크리트나 시멘바닥위에서 신기는 어설픔 그니까 리셀값이니 이뻐서 그러니 무시하고 리셀이나 프리미엄화를 덧붙인 지나친 고가담합이 맞음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