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까지 했네 댓글 신고

무섭다 댓글 신고

진짜소름이다 토막살인히고도 지가 안걸릴꺼라생각했나 진짜 썁 쓰레기년 ..머리채를 줘뜯어놨어야하는데 댓글 신고

저런게 싸이코패스구나 댓글 신고

조선일보 방가놈 얼음도끼들고 마누라 죽이라고 문 때려 부수는구 봐라 그새낀 더 사이코다 근데 저게 tv조선이네 ㅋㅋ 댓글 신고

ㄹㅇ로다가 마누라 술먹고 패죽이고 인권강의하고다니는 그 정당 수준하고 별반차이가 없당께롱 댓글 신고

조선일보 옹호하는건가?; 댓글 신고

마인드 컨트롤 춴다 댓글 신고

신기한게 파면 팔 수록 뭐가 계속 나와. 근데 더 신기한건 이걸 왜 계속 파고 언론 공개하고 그러는 거지?? 걍 판사 검사 변호사만 알고서 판결로 무기징역 박아버리면 되는 거 아닌가?? 법무부가 여론에 흔들리는 그런 가벼운 기관인건가? 댓글 신고

물타기 오졌고요 댓글 신고

작작좀 댓글 신고

범죄를 저지르면 저렇게 다 까발려진다... 그러니 그러지마라... 뭐 이런이유가 아닐까? 댓글 신고

여자가 약자란 개소리는 이제 집어 쳐라 사람 썰어 버리는데 성별은 없다 댓글 신고

제주도에 현남편도 없고 전남편도 없는데 옆자리남자한테 스킨쉽 기술은 왜 넣을까? 댓글 신고

바로 남자꼬시러 갔네 댓글 신고

같이있던 사람들 소름 돋았겠다. 댓글 신고

근데 고유정 사건 너무 들이파는거도 이상하긴함. 이미 범행확정이고 재판진행되고있는데 왜 계속 파는거임? 댓글 신고

자극적인 기사는 돈이 되니까 언론이 파고 드는 거임. 클릭수 = 돈 댓글 신고

범행은 확정인데 확실한 시체가 안나와서 범행 방법을 확증할수가 없음. 그러니까 자꾸 우발적이다 강간당하려고 하다가 죽였다 등등 지껄이는 거에요. 심증은 너무 많고 확실한데 심증을 확인할 물증이 안나오는거에요. 댓글 신고

이 여자 매력적이다. 내 신부감으로합격 댓글 신고

응 가져가 1일뒤 부고뜨겠네 댓글 신고

징그러워 희대의 미친년이네 댓글 신고

페미는 왜 고유정을 쉴드칠까... 가장 합리적인 의심은 페미의 논리가 '여자라는 성별' 자체에 정당성을 주려 하기 때문에, 사이코페스 살인마라도 여자라면 감싸줘야 자신들의 논리를 끝까지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댓글 신고

사람을 죽이고 트라우마가 남는 이유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죽이는 과정에서 이태껏 보지못한 사람이 죽으면서 살기위해 내는 표현들을 직접 눈으로 봐서 그게 트라우마로 남는거임. 고유정은 누워있고 아무런 저항이 없는 사람을 그냥 약물로 죽인다음에 그뒤에 자른거라 큰 트라우마는 안남음. 못믿겠으면 직접 해보던가 병신들이 왜 지랄이야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