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일본사랑 윤각하가 들어선후 일본 최신 근황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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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Comments
  • 전면전하자 씨발 쪽바리 새끼들 댓글 신고
    125-d1705e | 2022-05-26 13:24
  • 위안부는 대부분 매춘부 맞아 강제납치도 헛소리에 불과한게 연합군이 조선인 위안부를 심문한 보고서 그리고 조선인 노무자를 심문한 보고서에서 위안부 실태에 대해 증언한 걸 보면 대부분 매춘부이고 돈도 다 받았음 영어를 읽을 수 있다면 구글에서 해당자료를 검색해서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3:37
  • 뭐이 미친새끼야. . 니가 링크걸어와라. 니가봤다는거 출처좀보자 댓글 신고
    6e-9742b3 | 2022-05-26 14:12
  • http://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_id=AUS024_07_00C0001_001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00
  • 그러나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석지영 하버드대 교수의 취조 끝에 램지어 교수는 논문의 근거로 거론한 매춘 계약서는 사실 없다고 실토했고, 10살 소녀까지 계약 매춘부라고 주장한 부분도 논문에 오류가 있었다고 시인했다. ## 이후 석지영 교수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동료학자들이 자신들의 기술과 노력을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발휘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야이 개 쪽바리새끼야 실제는 이거다. 나무위키가서 진실을봐라. 댓글 신고
    6e-9742b3 | 2022-05-26 16:10
  • https://namu.wiki/w/%EB%9E%A8%EC%A7%80%EC%96%B4%20%EA%B5%90%EC%88%98%20%EC%9C%84%EC%95%88%EB%B6%80%20%EB%A7%9D%EC%96%B8%20%EB%85%BC%EB%9E%80 댓글 신고
    6e-9742b3 | 2022-05-26 16:11
  • 세포하나하나가 친일의피가흐르네. 뇌정지오냐? 댓글 신고
    6e-9742b3 | 2022-05-26 16:12
  • ??? 해당 사료는 1944년 연합군이 작성한 군사 기밀문서로서 램지어 논문이랑 무관함 너는 지금 전혀 더른 얘기를 하고 있음 위안부는 대부분 창녀가 맞고 이건 제3국 문헌인 미군 문서를 통해 교차검증된 사실임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14
  • 그리고 한국은 6.25전쟁때 국군 위안부, 주한미군을 위한 미군 위안부를 운용한 사실이 있음 일본에게 위안부 문제를 비판하기 전에 미군 위안부, 한국군 위안부부터 제대로 반성하시길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15
  • "comfort girl" is nothing more than a prostitute or "professional camp follower" attached to the Japanese Army for the benefit of the soldiers. The word "comfort girl" is peculiar to the Japanese. Other reports show the "comfort girls" have been found wherever it was necessary for the Japanese Army to fight. This report however deals only with the Korean "comfort girls" recruited by the Japanese and attached to their Army in Burma. The Japanese are reported to have shipped some 703 of these girls to Burma in 1942. "위안부"는 병사들을 위해 일본군에 붙여진 창녀 혹은 "직업적인 종군 민간인"에 다름 아니다. "위안부 comfort girl'이란 용어는 일본인들 특유의 표현이다. 다른 보고서들도 이 "위안부들"이 전투하는 일본군들을 위해 필요한 어느 곳이든 발견됨을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그러나 일본인에 의해 모집되어 버마의 그들 군대에 붙여진 한국인 "위안부"들에 대해서만 다룰 것이다. 일본인들은 1942년에 버마로 이러한 위안부들을 703명 가량 데려왔다고 보고된다.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16
  • (질문타임)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19
  •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4024400 해당심문관의 통역없이 파파상 마마상 포주들말만듣고 주관적인 해석을통해작성했다는게 국내 의견인데?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4024400 작작하지 일본인? 댓글 신고
    6e-9742b3 | 2022-05-26 16:23
  • 근데 일본 극우들이 인용한다는 이 49호 자료를 가지고 너역시도 그렇다고 똑같이 지랄떠는건 이땅에선 있어선 안될발상이지... 사실? 사실일까? 이런데도? 댓글 신고
    6e-9742b3 | 2022-05-26 16:26
  • 오 일본계 미군이 통역이 미래에 위안부 문제가 터질줄 알고 문서나 증언을 조작했다는 얘기네 무슨 예지능력이 있는 초능력자네 ㅋㅋㅋㅋ 518 내부 기밀문서는 당시 군경이 작성한 거니까 싹다 거짓말이겠네 ㅋㅋㅋ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26
  • 매일신문 1944년도 위안부 모집광고 https://1.bp.blogspot.com/-u9xyCX25CG8/YCSwI5KgrXI/AAAAAAAAANU/5ZQmWeYbYGYwLelzGNtUs6SBrYJNMfnqwCLcBGAsYHQ/s1512/%25EB%25AA%25A8%25EC%25A7%2591%25EA%25B4%2591%25EA%25B3%25A0%25EA%25B8%25B0%25EC%2582%25AC%252B%25EC%258B%25A4%25EC%25A0%259C%25EC%258B%25A0%25EB%25AC%25B8.png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28
  • 1944년 매일신보에 실린 위안부 모집광고 『군』위안부 급모 행선지 : 부대 위안소 지원자격 : 연령 18세 이상 30세 이내 신체 강건한 여성 모집기일 :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계약급대우 : 본인 면접후 즉시 결정 모집인원 : 수십명, 희망자 좌기장소에 지급문의(도착하여 질문)할 것 경성부 종로구 낙원정 195번지, 조선여관내 광3-263호, 허씨(許氏)”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28
  • 국뽕사학계 말대로 일본군이 한반보에서 강제납치로 여자들 끌고 갔으면 저런 모집광고를 낼 필요도 없었겠지 ㅋㅋ 뱅신아 ㅋㅋ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29
  • http://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_id=AUS023_08_00C0008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32
  • 일뽕사학계는 믿을만하냐 썅년아 댓글 신고
    6e-9742b3 | 2022-05-26 16:32
  • 49번 보고서 말고 다른 문건을 한번 볼까?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32
  • https://1.bp.blogspot.com/-Sru4US3dSYU/YCSyHRGtjcI/AAAAAAAAANs/ijedB-mqHM4roMHFnVHeA7uc8cIzLbBJgCLcBGAsYHQ/s857/%25EC%25A1%25B0%25EC%2584%25A0%25EC%259D%25B8%2B%25EC%25A7%2595%25EC%259A%25A9%2B%25EB%2585%25B8%25EB%25AC%25B4%25EC%259E%2590%2B%25EC%258B%25AC%25EB%25AC%25B8%25EC%2584%259C%2B%25ED%2591%259C%25EC%25A7%2580-%25EC%259D%25B4%25EB%25B0%25B1%25EB%258F%2584-%25EB%25B0%25B1%25EC%2586%25A1%25EA%25B7%25BC-%25EA%25B0%2595%25EA%25B8%25B0%25ED%2595%259C.png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33
  • 8페이지 18번 영문. 태평양에서 목격한 모든 ㅇㅇㅇ( 원문은 Prostxxxxxx )는 지원하였거나 부모가 팔았다. 만약 일본이 여자들을 끌고 갔으면 젊은이도 노인도 극도로 분노했을 것이다. 조선인들은 봉기했을 것이고 그 대가가 뭐가 됐든지간에 일본인들을 죽였을 것이다.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33
  • 일본군에 징용된 조선인 노무자들이 위안부를 목격하고 증언한 내용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34
  • 왜 이제는 이 문서도 일본이 조작했다고 우길려고?? ㅋㅋㅋㅋ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가서 ''잽머니''라도 쳐먹였나?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35
  • https://1.bp.blogspot.com/-w3Gcm_zeWYg/YCSyHIxcwGI/AAAAAAAAANo/RI3V50KgudYokvWdpZzUMGJkD-_mXwdwACLcBGAsYHQ/s915/%25EC%259D%25BC%25EB%25B3%25B8%25ED%2595%25B4%25EA%25B5%25B0%2B%25EC%2586%258C%25EC%2586%258D%2B%25EC%25A1%25B0%25EC%2584%25A0%25EC%259D%25B8%2B%25EA%25B1%25B4%25EC%2584%25A4%25EB%25B6%2580%25EB%258C%2580%2B%25EC%258B%25AC%25EB%25AC%25B8%2B%25EB%25B3%25B4%25EA%25B3%25A0%25EC%2584%259C%2B02.png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36
  • '사실들'에는 빠졌지만, 일본이 '위안부' 제도를 정당화할 때마다 내세우는 주장이 있다. 여성들이 자유 의지로 위안부에 응모했다는 것이 그것. 이 책 95쪽에는 1944년 7월 26일 <경성일보>와 1944년 10월 27일 <매일신보>에 실린 군'위안부' 모집 광고 사진이 실려 있다. <경성일보> 광고를 보면 대상 연령을 17세 이상 23세까지로 하고 있으며, 근무처를 '후방 ○○대 위안부'로 적어 놓고 있다. 광고 내용을 보면 먼저 월수입 300엔은 무척 고수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인신매매업자가 사용하는 상투적인 속임수입니다. ··· 1932년에 이미 월수입이 200엔에서 300엔이 된다고 속여 나가사키의 여성들을 유괴했던 업자가 대심원에서 유죄를 받았던 사건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선의 경우는 신문을 이용하여 공공연히 감언을 늘어놓았던 것입니다. 이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다음으로 여성들이 이 신문을 읽고 응모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현실과는 다릅니다. ··· 그렇다면 업자는 누가 보라고 이 광고를 낸 것일까요? 다른 인신매매업자(하청업자)들이 보라고 낸 게 아닐까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경성일보>와 <매일신보> 모두 사실상 조선총독부의 기관지였다는 점입니다. 이 광고는 국외이송을 목적으로 하는 군'위안부'를 공공연히 모집하기 위한 것이었고, 총독부는 군'위안부' 모집을 인정했던 것입니다. (96, 97쪽) 역사사실위원회의 <워싱턴포스트> 광고는 효과를 냈을까. 그들에게는 안타깝게도, 광고는 오히려 미국인들의 반발을 가져왔다. 미국 하원은 2007년 7월 30일 일본 정부에게 일본군이 여성들을 강제로 '성노예'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정하고 사죄할 것을 권고하는 결의를 채택했다. 이후 네덜란드 하원·캐나다 하원·유럽 의회·한국 국회·대만 입법원에서도 결의가 이루어졌다.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 일본의 책임이 명백하다는 점을 전 세계가 인정한 것이다. 이로써 니가 좃같은 일뽕주의자라는건 알겠다. 자세히 읽고싶으면저기가봐라. https://www.google.com/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1953875 댓글 신고
    6e-9742b3 | 2022-05-26 16:41
  • 이 인간은 그냥 일본새끼맞을듯. 분탕치러왔으나 결국 일본이 주장하는 눈속임을 그대로 전파하는 중인듯. 현실과 실제의 눈을가리고 결국 남을 속이려는 습관이 가히 쪽바리답구나 댓글 신고
    6e-9742b3 | 2022-05-26 16:44
  • 이새끼야 그리고 점점 자료가 어디 친일새끼들 사이트로 점점 빠진다? 공신력있는 링크내놔라 댓글 신고
    6e-9742b3 | 2022-05-26 16:47
  • 사이트도아니고 무슨 블로그냐? 댓글 신고
    6e-9742b3 | 2022-05-26 16:47
  • 븅신이.. 댓글 신고
    6e-9742b3 | 2022-05-26 16:47
  • 전자사료관 http://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_id=AUS023_08_00C0008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6 17:02
  • 8페이지 연합군 MIS가 작성한 <통합보고서 일본 해군 소속 조선인 민간인(노무자)에 대한 특별한 심문>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6 17:03
  • 18번 문항 조선인 노무자의 조선인 위안부에 대한 답변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6 17:09
  • 18. All prostitues that pew have seen in the pacific were volunteers or had been sold by their parents into prostitution.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6 17:10
  • 태평양에서 목격한 모든 위안부는 자발적으로 지원했거나 부모가 팔았다 (조선인 노무자가 미군에게 증언한 내용 1944)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6 17:11
  • 18. 원문 계속 this is proper in the korean way of thinking but direet conscription of women by japanese would be an outrage that the old and young allike would not tolerate. Men would rise up in rase, killing japanese no matter what consequence they might suffer.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6 17:18
  • 18. 만약 일본인들이 강제로 여자들을 데리고 가려고 했다면, 청년과 노인을 가리지 않고 봉기하여 일본인들을 죽였을 것이다 그 대가가 뭐가 됐든지간에 (번역)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6 17:20
  • 블로그가 아니고 병신아 전자사료관에 등록된 연합군 자료다 영어 못읽냐 ㅋㅋㅋ 블로그는 씨발 이미지 캡처해서 번역부분만 올린거고 병신아 자료업로드용으로 ㅋㅋ 원문은 url 끝에 go.kr 박혀있는거 붙여놨는데도 블로그 운운하면서 말돌리기 하는거보소 ㅋㅋㅋㅋ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6 17:22
  • 그리고 한글로 써진 저 광고가 매일신보 경성일보에 나간게 뭐가 어때서?ㅋㅋㅋ 한글로 된걸 일본인업자가 보고 모집했겠냐 븅신아 조선인 업자가 보고 모집해간거지 병신 ㅋㅋㅋ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6 17:26
  • (친일매국조선족끔찍혼종) 댓글 신고
    39-fa50b1 | 2022-05-26 19:02
  • 이새키 웃기는새키네 걍뒤져라 너는 댓글 신고
    541a0d28 | 2022-05-27 03:54
  • "comfort girl" is nothing more than a prostitute or "professional camp follower" attached to the Japanese Army for the benefit of the soldiers. The word "comfort girl" is peculiar to the Japanese. Other reports show the "comfort girls" have been found wherever it was necessary for the Japanese Army to fight. This report however deals only with the Korean "comfort girls" recruited by the Japanese and attached to their Army in Burma. The Japanese are reported to have shipped some 703 of these girls to Burma in 1942. "위안부"는 병사들을 위해 일본군에 붙여진 창녀 혹은 "직업적인 종군 민간인"에 다름 아니다. "위안부 comfort girl'이란 용어는 일본인들 특유의 표현이다. 다른 보고서들도 이 "위안부들"이 전투하는 일본군들을 위해 필요한 어느 곳이든 발견됨을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그러나 일본인에 의해 모집되어 버마의 그들 군대에 붙여진 한국인 "위안부"들에 대해서만 다룰 것이다. 일본인들은 1942년에 버마로 이러한 위안부들을 703명 가량 데려왔다고 보고된다.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03
  • The majority of the girls were ignorant and uneducated, although a few had been connected with "oldest profession on earth" before. The contract they signed bound them to Army regulations and to war for the "house master" for a period of from six months to a year depending on the family debt for which they were advanced. 여자들의 대부분은 무식하고 무학이었는데, 개중 몇몇은 모집 이전에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의 종사자였다. 그녀들이 서명한 계약은 미리 선금으로 지급된 가족 연대채무의 액수에 따라 6개월에서 1년까지의 기간 동안 그녀들을 위안소 업자와 군의 통제하에 놓이게 하였다.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04
  • 뭐하고사는지 낯짝이 졸라궁금하네..흙퍼먹고살어 새캬 댓글 신고
    541a0d28 | 2022-05-27 03:55
  • 모이 금지 댓글 신고
    똥이 | 2022-05-26 14:21
  • http://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_id=AUS024_07_00C0001_001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00
  • "comfort girl" is nothing more than a prostitute or "professional camp follower" attached to the Japanese Army for the benefit of the soldiers. The word "comfort girl" is peculiar to the Japanese. Other reports show the "comfort girls" have been found wherever it was necessary for the Japanese Army to fight. This report however deals only with the Korean "comfort girls" recruited by the Japanese and attached to their Army in Burma. The Japanese are reported to have shipped some 703 of these girls to Burma in 1942. "위안부"는 병사들을 위해 일본군에 붙여진 창녀 혹은 "직업적인 종군 민간인"에 다름 아니다. "위안부 comfort girl'이란 용어는 일본인들 특유의 표현이다. 다른 보고서들도 이 "위안부들"이 전투하는 일본군들을 위해 필요한 어느 곳이든 발견됨을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그러나 일본인에 의해 모집되어 버마의 그들 군대에 붙여진 한국인 "위안부"들에 대해서만 다룰 것이다. 일본인들은 1942년에 버마로 이러한 위안부들을 703명 가량 데려왔다고 보고된다.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03
  • The majority of the girls were ignorant and uneducated, although a few had been connected with "oldest profession on earth" before. The contract they signed bound them to Army regulations and to war for the "house master" for a period of from six months to a year depending on the family debt for which they were advanced. 여자들의 대부분은 무식하고 무학이었는데, 개중 몇몇은 모집 이전에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의 종사자였다. 그녀들이 서명한 계약은 미리 선금으로 지급된 가족 연대채무의 액수에 따라 6개월에서 1년까지의 기간 동안 그녀들을 위안소 업자와 군의 통제하에 놓이게 하였다.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05
  • 와~~~ 일본인이 한국말을 정말 잘하네??? 댓글 신고
    🌐 | 2022-05-26 14:22
  • http://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_id=AUS024_07_00C0001_001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01
  • "comfort girl" is nothing more than a prostitute or "professional camp follower" attached to the Japanese Army for the benefit of the soldiers. The word "comfort girl" is peculiar to the Japanese. Other reports show the "comfort girls" have been found wherever it was necessary for the Japanese Army to fight. This report however deals only with the Korean "comfort girls" recruited by the Japanese and attached to their Army in Burma. The Japanese are reported to have shipped some 703 of these girls to Burma in 1942. "위안부"는 병사들을 위해 일본군에 붙여진 창녀 혹은 "직업적인 종군 민간인"에 다름 아니다. "위안부 comfort girl'이란 용어는 일본인들 특유의 표현이다. 다른 보고서들도 이 "위안부들"이 전투하는 일본군들을 위해 필요한 어느 곳이든 발견됨을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그러나 일본인에 의해 모집되어 버마의 그들 군대에 붙여진 한국인 "위안부"들에 대해서만 다룰 것이다. 일본인들은 1942년에 버마로 이러한 위안부들을 703명 가량 데려왔다고 보고된다.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03
  • The majority of the girls were ignorant and uneducated, although a few had been connected with "oldest profession on earth" before. The contract they signed bound them to Army regulations and to war for the "house master" for a period of from six months to a year depending on the family debt for which they were advanced. 여자들의 대부분은 무식하고 무학이었는데, 개중 몇몇은 모집 이전에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의 종사자였다. 그녀들이 서명한 계약은 미리 선금으로 지급된 가족 연대채무의 액수에 따라 6개월에서 1년까지의 기간 동안 그녀들을 위안소 업자와 군의 통제하에 놓이게 하였다.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05
  • 지랄하네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 | 2022-05-26 14:39
  • http://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_id=AUS024_07_00C0001_001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01
  • "comfort girl" is nothing more than a prostitute or "professional camp follower" attached to the Japanese Army for the benefit of the soldiers. The word "comfort girl" is peculiar to the Japanese. Other reports show the "comfort girls" have been found wherever it was necessary for the Japanese Army to fight. This report however deals only with the Korean "comfort girls" recruited by the Japanese and attached to their Army in Burma. The Japanese are reported to have shipped some 703 of these girls to Burma in 1942. "위안부"는 병사들을 위해 일본군에 붙여진 창녀 혹은 "직업적인 종군 민간인"에 다름 아니다. "위안부 comfort girl'이란 용어는 일본인들 특유의 표현이다. 다른 보고서들도 이 "위안부들"이 전투하는 일본군들을 위해 필요한 어느 곳이든 발견됨을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그러나 일본인에 의해 모집되어 버마의 그들 군대에 붙여진 한국인 "위안부"들에 대해서만 다룰 것이다. 일본인들은 1942년에 버마로 이러한 위안부들을 703명 가량 데려왔다고 보고된다.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03
  • The majority of the girls were ignorant and uneducated, although a few had been connected with "oldest profession on earth" before. The contract they signed bound them to Army regulations and to war for the "house master" for a period of from six months to a year depending on the family debt for which they were advanced. 여자들의 대부분은 무식하고 무학이었는데, 개중 몇몇은 모집 이전에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의 종사자였다. 그녀들이 서명한 계약은 미리 선금으로 지급된 가족 연대채무의 액수에 따라 6개월에서 1년까지의 기간 동안 그녀들을 위안소 업자와 군의 통제하에 놓이게 하였다.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05
  • 일본 돈 받아먹는 미국 교수가 쓴 논문 얘기는 하는 거구만. 근거 자료 없는 논문이라서 동료 교수들한테 까였는데, 역시나 일뽕 녀석은 쓰레기 논문 받아먹을 줄 알았다. 댓글 신고
    12-a97e2f | 2022-05-26 14:49
  • 램지어 논문이 아니라 1944 연합군이 작성한 조선인 위안부 심문 보고서임 http://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_id=AUS024_07_00C0001_001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01
  • "comfort girl" is nothing more than a prostitute or "professional camp follower" attached to the Japanese Army for the benefit of the soldiers. The word "comfort girl" is peculiar to the Japanese. Other reports show the "comfort girls" have been found wherever it was necessary for the Japanese Army to fight. This report however deals only with the Korean "comfort girls" recruited by the Japanese and attached to their Army in Burma. The Japanese are reported to have shipped some 703 of these girls to Burma in 1942. "위안부"는 병사들을 위해 일본군에 붙여진 창녀 혹은 "직업적인 종군 민간인"에 다름 아니다. "위안부 comfort girl'이란 용어는 일본인들 특유의 표현이다. 다른 보고서들도 이 "위안부들"이 전투하는 일본군들을 위해 필요한 어느 곳이든 발견됨을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그러나 일본인에 의해 모집되어 버마의 그들 군대에 붙여진 한국인 "위안부"들에 대해서만 다룰 것이다. 일본인들은 1942년에 버마로 이러한 위안부들을 703명 가량 데려왔다고 보고된다.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04
  • The majority of the girls were ignorant and uneducated, although a few had been connected with "oldest profession on earth" before. The contract they signed bound them to Army regulations and to war for the "house master" for a period of from six months to a year depending on the family debt for which they were advanced. 여자들의 대부분은 무식하고 무학이었는데, 개중 몇몇은 모집 이전에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의 종사자였다. 그녀들이 서명한 계약은 미리 선금으로 지급된 가족 연대채무의 액수에 따라 6개월에서 1년까지의 기간 동안 그녀들을 위안소 업자와 군의 통제하에 놓이게 하였다. 댓글 신고
    119-216faf | 2022-05-26 16:05
  • 잠시만!!!! 119-2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 지 조상대는 저렇게 했겠죠. 뭐 눈에는 뭐가 보인다고 다른 분들도 그랬을거라고 생각을해야 119는 본인이 개씹창녀의 보지국물어서 나온 좆병신이라는거를 덜 부끄러워 하겠죠. 물론 자부심이 강한 한국인은 아니였겠지만요. 그런 의미로 119가 비록 대가리에 총맞은 병신소리를 해도 무시해줘야죠. 댓글 신고
    6f-e2189a | 2022-05-27 01:29
  • 맞말 이구만 반박은 못하구 ㅈㄹ 이네 댓글 신고
    153-f0bd91 | 2022-05-27 04:29
  • 보고왔는데 저거 중개해주는 사람(통역으로 참여) 관점도 들어가 있어서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옴. 댓글 신고
    118-6a9adf | 2022-05-27 05:46
  • 그럼 이거 반박해보셈. 당시 위안부들을 직접 관리했던 일본제국 군인들의 증언이다. "1941년 관동군사령부의 명령을 받아 군위안소를 설치할 때 중국인 가옥을 약탈하여 군 위안소로 만들고, 조선 여성 30명을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로 영업시켜, 일본 군부대의 군인, 군속(군고용인) 4,000명의 강간ㆍ구타ㆍ폭행 대상으로 만들어 성병으로 고생하고 빚까지 가중시켰음." “조선 여자들의 자유를 박탈했을 뿐 아니라 성병으로 인해 막대한 고통에 시달리게 했다” “(위안부를) 노예처럼 학대하였으며, 위안소 설립 이래 1942년 10월까지 50회에 걸쳐 성폭행했다” “원래 위안소에 더하여 방 7칸의 주민을 내쫓고 위안소를 크게 개조했다” “중국 여자 50명을 납치해 위안소에 감금했다” “중국인 가옥을 몰수하여 위안소로 만드는 과정에 일본군이 직접적으로 관여했다” 중국에서 헌병으로 주둔했던 한 일본군 전범이 위안부 관련 범죄와 관련해 자필로 진술한 내용.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1321340005991 댓글 신고
    118-6a9adf | 2022-05-27 05:50
  • 맨 위에서 언급한 자료 이외의 또 다른 연합군 자료. 이건 일본해군 소속 징용조선인노무자의 증언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8 00:55
  • 전자사료관 http://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_id=AUS023_08_00C0008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8 00:55
  • 8페이지 연합군 MIS가 작성한 <통합보고서 일본 해군 소속 조선인 민간인(노무자)에 대한 특별한 심문>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8 00:55
  • 18. All prostitues that pew have seen in the pacific were volunteers or had been sold by their parents into prostitution. 태평양에서 목격한 모든 위안부는 자발적으로 지원했거나 부모가 위안소에 팔았다.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8 00:56
  • 18. 원문 계속 this is proper in the korean way of thinking but direet conscription of women by japanese would be an outrage that the old and young allike would not tolerate. Men would rise up in rase, killing japanese no matter what consequence they might suffer.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8 00:57
  • 18. 만약 일본인들이 강제로 여자들을 데리고 가려고 했다면, 청년과 노인을 가리지 않고 봉기하여 일본인들을 죽였을 것이다 그 대가가 뭐가 됐든지간에 (번역)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8 00:57
  • 일본 해군 소속 징용조선인노무자의 증언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8 01:00
  • 통역병의 관점이 반영됐다는 건 국뽕사학의 방어논리지 만들어낸. 그러면 518 때 군이 작성한 문건들은 전부 당시 계엄군의 관점이 반영되서 의미가 없다고 해야될까?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8 01:02
  • 중국군이 작성한 위안부 문건은 우리나라 언론이 '조선인 업자'의 주어를 삭제한 거임. 원문을 확인하길 바람. 업자가 취업사기를 치거나 부모한테 돈을 주고 딸을 사는 인신매매나 빚때문에 팔린거나 한 사례는 비단 일제위안소문제 뿐만 아니라 전후에도 숱하게 있었던 일임.한국국뽕 사학계는 필사적으로 부인하면서 일본군이 납치했다고 우기지만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8 01:04
  • 하... ㅋㅋㅋㅋ나참 댓글 신고
    46-2e2d21 | 2022-05-26 17:58
  • 그럼 지금 계신 여안부 할머니들이 돈 받고 전쟁 위안부를 하셨다는거지? 댓글 신고
    70-3857fc | 2022-05-26 19:58
  • 조국과 신념 팔아먹는데 앞장서던 민족반역자의 피가 좔좔 흐르네ㅋㅋㅋ독립운동하시던 분들이 너같은 피가 이땅에 걸어다니지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처단하고 처단하셨는데 참 안타깝다 바퀴벌레 마냥 숨죽이고 있다 쓰레기들도 인권 어쩌구 존중받는 시대가 되니깐 슬슬 기어나오는 거 보시면 저세상에서 통곡하고 계시겠어 댓글 신고
    b0711272 | 2022-05-27 01:15
  • 맞아 위안부는 매춘부야 그건 사실이야 과장과 모르고 끌려간 피해자가 있는건 사실인데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축면이 많치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뉴스에서 그러니 그런가보가하고 어릴때부터 세뇌되서 이런데다 싸질러보았자 친일 왜구 소리나 들어요 그러니 그냥 조용히 있는게 나아 댓글 신고
    123 | 2022-05-27 06:18
  • 식민지의 슬픈역사지 어쨌든 한일보상금으로 한국이 이렇게 발전란 밑천이 된게 아이러니 댓글 신고
    123 | 2022-05-27 06:20
  • 요즘 이세계 오타쿠새키들 왜이리 많짘ㅋㅋㅋㅋㅋ현실에선 안그런척 하고 다닐거 생각하니 소름돋네ㄹㅇ 댓글 신고
    214-14123f | 2022-05-28 02:50
  • 윤석열 됐다고 이런거 꼬시다고 하는 것들은 뇌가 우동사리냐 미친거냐 댓글 신고
    52-e587e4 | 2022-05-26 13:50
  • 조선족둘이 많네 댓글 신고
    143-e7ecd2 | 2022-05-26 13:51
  • 윤석열 당선이 반갑지 않았던 단 하나의 이유는 바류 벌레들과 적폐가 고개 빳빳이 들고 기어나오는 것 때문이었음. 지금 시대는 정치인 한 명 무능이나 유능으로 개 망하거나 개 흥하는 사회가 아님. 윤은 그들의 대표니까 우려한거지. 댓글 신고
    243-8b495d | 2022-05-26 14:25
  • 시간이 문제지 대지진 나는게 운명인데 기부 그런거 하지말고 니들 인생 살면서 돈이나 모으고 큰 TV나 사 그러고 일본 지진 영상 되돌려 보면 되야 댓글 신고
    36-247b7d | 2022-05-26 16:10
  • 매춘부가 전혀 포함되어있지 않았거나 극소수였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가 오히려 판타지 뇌피셜이라고 생각함… 아니면 느그랑 느그 친구들 할머니들은 다 뭔데? 다 어디 귀한 집 자제나 깡촌 출신일까? 전혀 아니잖아. 왜 다들 ‘우리 민족은 완전무결하고 순전한 피해자고 일본 측의 주장은 100% 거짓말이다’ 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한국이 어디 동남아나 아프리카 지역도 아니고 손만 움직이면 당시 상황에 대한 교차 검증이 가능한데, 적어도 의심스로운 지점이 있다는 점은 찾을 수 았는데, 어찌 ‘언젠간 한 번 봤던 이름 모를 방송의 이름 모를 교수가 했던 얘기’를 진리인 것마냥 떠드는 것일지. 댓글 신고
    237-2faa00 | 2022-05-26 17:06
  • 나 역시 전문가가 아니라 당시 사료에 대해 빠삭하게 알지 못하지만, 적어도 니들이 한쪽의 얘기만 듣고 있고 눈과 귀를 막고 있다는 것만은 확신할 수 있음 댓글 신고
    237-2faa00 | 2022-05-26 17:08
  • 위안부 대부분 매춘부 + 취업사기 or 부모가 업자한테 돈 받고 팔아넘긴 인신매매. 해방 후 한국군 위안부나 미군 위안부(양공주)랑 비슷한 개념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6 17:36
  • (포주겸업조선족검거) 댓글 신고
    39-fa50b1 | 2022-05-26 19:03
  • 이게 뭐야? 댓글 신고
    70-3857fc | 2022-05-26 19:56
  • 니엄마 댓글 신고
    28-059a9e | 2022-05-26 21:57
  • 개9에 정치글좀 그만쳐 올려 시발새끼들아 댓글 신고
    ab-97eb09 | 2022-05-26 22:25
  • 이거랑 윤석렬 취임이랑 뭔상관이야? 이거 예전부터 있던거잖아 ㅋ 하여간 이 색히들은 쯧쯔 댓글 신고
    62-6242d9 | 2022-05-27 00:25
  • 극우 쪽바리 새끼들보다 더 좆같은게 일뽕쳐맞은 조선새끼라는게 이 어그로사태를 보면 잘 알 수 있지. 댓글 신고
    36-0f1e62 | 2022-05-27 03:03
  • 저게 나라냐 댓글 신고
    4c-fefecc | 2022-05-27 06:07
  • 조선족들이 지랄하는듯 댓글 신고
    154-1b8397 | 2022-05-27 11:04
  • 여기댓글을 보니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느낀다. 위안부가 없었고 오히려 자원한 직업여성이라는 주장을 천만번 양보해서 맞다 해도(어차피 개9에서 이성적인 토론은 없으니) 지금 저 일본의 짓이 옹호가 가능한가? 자발적 위안부라하도 저렇게 처참한 형태로 취급되도 괜찮은가? 나라 교육이 문제인가보다 댓글 신고
    169-d5c365 | 2022-05-27 13:33
  • 위안부가 없었다라는 주정은 한일양국 어디에서 주장하되지 않는다 자발적으로 지원했거나 전직 매춘부였더라도 위안부는 위안부. 위안부라는 단어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매춘부라는 의미로 쓰였다 대법원 판례에도 있음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8 01:07
  • 손해배상 [대법원 1966. 10. 18., 선고, 66다1635,1636, 판결] 【판시사항】 범법행위를 계속하여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손해액 산출의 기초로 한 실례 【판결요지】 일반적으로 일상용어에 있어서 위안부라 함은 매춘행위를 하는 여자를 지칭하는 것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8 01:08
  • https://www.law.go.kr/LSW/precInfoP.do?precSeq=153273 댓글 신고
    119-c1eb20 | 2022-05-28 01:09
  • 역사적 사실. 전라도는 비판못하는 성역이야? 댓글 신고
    d9-94d2e6 | 2022-05-27 13:41
  • 오덕들 역사관이 생긴것만큼 소름돋네 댓글 신고
    214-14123f | 2022-05-28 02:57
  • 둘이 아예 상반되는 주장을 한다면 합쳐서 양쪽의 관점을 적용하는게 맞겠지 자발적 매춘행위가 없었다는 주장과 있었다는 주장은 각 개인마다 케이스를 다르게 적용하면 양립할수있음 댓글 신고
    45-de103c | 2022-05-28 05:02
  • 오히려 한쪽주장만이 맞다는게 틀린거야 독립운동 한새끼보다 안한새끼가 더 많고 오히려 대다수는 복종한 사람들이고 그중일부는 친일행위로 출세까지했는데 댓글 신고
    45-de103c | 2022-05-28 05:06
  • 위안부에 자원한 여성이 존재하지않는다는건 오히려 장밋빛해석이지 한국인이라고 뭐 대단하고 순수한 뭔가가아닌 평범한 인간인데 무슨 신을부정하는것마냥 인정못하는것도웃김 댓글 신고
    45-de103c | 2022-05-28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