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처럼 대해 달라는 새언니의 최후





10 Comments
  • 당연하지. 주작인데 사이다라야지. 고구마면 앙돼. 댓글 신고
    180-d5b13c | 2019-02-10 03:05
  • 꼭 저런 여자 있더라. 장남이랑 결혼하면 시어머니한테 당할까봐(딱히 당하는것도 아니면서) 막 부들부들(여기서 중요한건 무서워서 덜덜이 아니라 분에 못 이겨 부들부들임)하면서 막 저렇게 할말 못할말 다 내 뱉으면 지가 존나 신여성인것 처럼 느껴지는지 착각 하고 살다가 지는 조또 한거 없으면서 받는 건 귀신같이 받아 처먹을라는 것들. 애초에 결혼하고 외벌이 인거 부터 싹쑤가 노랗다면 노란건데ㅉㅉㅉ. 그리고 시어머니는 사이다긴 하지만, 그동안 애지중지 키운 아들 며느리가 저러는걸 속으로 얼마나 상처받으시면서 견디셨을까... 이게 뭐라고 내가 죄송스러워지는지.. 댓글 신고
    39-54e942 | 2019-02-09 18:31
  • 맞는 말씀 댓글 신고
    120-dd821e | 2019-02-09 22:37
  • ㄹㅇ 댓글 신고
    f0-5a3247 | 2019-02-10 04:44
  • 지가 편해지려고 막말했으면 뒷일도 지가 감당해야지 ㅂㅅ같은게 댓글 신고
    피씽! | 2019-02-09 20:58
  • 큰며느리 하는짓이 딱 뷔페미들 고소당하면 자기 아버지 내세워서 사건 해결하는 방식이네. 그러고도 해결안되면 즙 짜내기. 하지만 어머님이 win 댓글 신고
    ec-46d42f | 2019-02-09 23:03
  • 주작일껄 어디 상식적으로 사람새끼가 버러겠냐.. 아닌가.. 댓글 신고
    39-d10a7f | 2019-02-10 05:50
  • 이정도까진 아니라도 비슷한 경우 봤음ㅋㅋ 댓글 신고
    28-d0e1b7 | 2019-02-10 08:45
  • 촌에서 자란 며느년들이 더 고약하다는걸 이제야 알았네 댓글 신고
    f0-fd95ff | 2019-02-10 12:46
  • 핵사이다. 댓글 신고
    39-570b34 | 2019-02-10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