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했다하면 죄다 여혐이라 치부해버리는 정신병..약도 없고 참 댓글 신고

다행히 이대 숙대를 거르면 돼는 필터링 생성 댓글 신고

그게 좀 안타깝다..나름 인서울 명문대인데 열심히 공부해서 저학교 간애들은 무슨죄여.. 댓글 신고

그 중에 제대로 된 정치인 있던가요? 댓글 신고

다 지들이 자초한거지 여대다니는여자= 페미 댓글 신고

숙대출신들 무조건 거르다 보면 서로 물고뜯고 난리도 아닐거다 ㅋㅋ 댓글 신고

남자애들도 교복 입던데 ㅋㅋ 진짜 ㅂㅅ들 댓글 신고

코르셋 교복은 쓰벌. 치마길이 줄이고 타이트하게 만들지 말라고 학교에서 벌점 주고 지랄해도 하던 년들이 이제와서 왜 지랄이야 자꾸...씁 댓글 신고

www.naver.com 댓글 신고

http://www.naver.com 댓글 신고

만물여혐설 등장 댓글 신고

구구절절 쳐맞는말 댓글 신고

지랄도 병이네 병이여ㅋㅋ 댓글 신고

대학 어케갔노 댓글 신고

쟈들 생각을 따라갈수가 없다 이젠 댓글 신고

요즘 소개팅앱에서 여대에 숏컷은 1점 준다 연옌급아니면 댓글 신고

ㅂㅅ들... 댓글 신고

이게 뭔 개소리야 진짜 댓글 신고

나 있잖아 여중여고를 나왔는데.. 처음 입학 때 교복이란 제도는 찬성했지만 왜 교복이 여자라고 치마고 남자라고 바지인지 빡이쳤었어 심지어 겨울에 추워서 속에 체육복 바지 입으면 단속당했었어 (더빡침-그땐 나 정말 사회적 페미철철넘침 나좋아하던 오빠가 반바지 못입게 하는거 보고 미친놈취급했지..) 대학생이 되고 만우절 때 나만 약속땜에 교복을 못입고 갔는데 아직도 그 사진보면 그 때 못입은 교복이 아쉽더라고ㅠㅜ(만우절 교복 20살때만 한더라) 그저 그때 한장 또는 한편의 추억거리일 뿐.. 지금 사회적인 분위기는 너무 나뉘고 치우쳐져 안타까운 상황들만 만들고 있네..(정치적 성향이 없는건 아니야~) 그냥 남녀불문 여름엔 교복이 반바지든 치마든 상관없는 세상이 왔음 좋겠네(아... 연령대 나오는거 같아 젠장) 근데 저런것도 다~ 퐈이아 할 수 있는 때가 있다고 생각해~ 80년대 대학생 시위가 많았던것 처럼~ 지금은 여성이 용기내어 소리내는 중인때에 가졌던 불만이 잘못된 모습으로 분출될수도 있는 그저 한 시대의 모습모습들인것을.. 과도기는 언제나 노답ㅋ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