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윤석열 대통령님의 실력에 의문을 가지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댓글 신고

김건희? 댓글 신고

김건희 여사님의 존함을 일개 국민이 이렇게 쉽게 입에 올릴 수 있다는 자체가,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를 기반으로한 자유 대한민국이라는 방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신고

무현이 형은, 대통령을 욕해도 좋다, 그렇게라도 기분이 풀리면 좋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생각함?? 댓글 신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김건희 여사님처럼 주식 쌉고수가 아니지 않나요? 댓글 신고

일단, 김건희 여사님 정도의 실력을 쌓고나서 논의를 진행하는 절차를 밟아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신고

아, 물론 주식에서의 실력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댓글 신고

운석열 대통령님의 실력은 명제가 아니라서? 댓글 신고

윤석열 대통령님의 존함을 ‘운석열’로 말씀하신 것은 단순 오타일 것으로 사료되오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명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댓글 신고

꼴값떨고 앉았다 댓글 신고

ㅋㅋㅋ 댓글 신고

아 오타야 제발 ㅋ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