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군생활중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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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 천사가 빛날 수 있는 건 악마가 있을 때임 ㅋ 댓글 신고
    111-2c5845 | 2021-02-21 21:25
  • 명언이다 댓글 신고
    70-9c8f51 | 2021-02-21 23:16
  • 무서움과 두려움은 몸이 기억하지만, 좋은 것과 기쁜것은 머리로 기억해서 그래. 몸이 기억하는건 쉽게 지지않고 각인효과가 있지 댓글 신고
    1b-4bf0aa | 2021-02-21 22:36
  • 쉬운걸로 비교하면 어렸을때 자전거 타거나 배운 사람이 나이 먹을 때까지 자전거 안탔다고 자전거 운전 못하는건 아니거든 댓글 신고
    1b-4bf0aa | 2021-02-21 22:38
  • 나도 분대장 잡으면서 군기좀 풀어주니까 첫번째 문제가 다른 분대에서 나한테 뭐라하드라. 두번째 그래도 나름 잘 따라주는데 선 넘어 올라오는넘이 생기더라고 바로 아래 후임이 ㅋㅋ 댓글 신고
    7705c00a | 2021-02-21 22:50
  • 아하.... 노무현한테 막 덤볐던 이유가... 댓글 신고
    47-5c2913 | 2021-02-21 22:57
  • 두완이에겐 찍소리 못하고.. 댓글 신고
    165-9c503c | 2021-02-22 07:19
  •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신고
    30a283b3 | 2021-02-22 00:24
  • 군주론이 생각나네 댓글 신고
    101-64c14a | 2021-02-22 01:27
  • 밑에 군주론 딱 나와있고만 뭐하는새끼지 진짜ㅋㅋㅋ 댓글 신고
    .. | 2021-02-22 01:45
  • 못볼수도 이찌!ㅠㅠㅠ 댓글 신고
    101-64c14a | 2021-02-22 03:01
  • 선임이 잘해주는것과 만만하게하는것은 완전히 다름. 아마 두개를 구분못한듯.. 가혹행위를 선택이라고 보는 뉘앙스가 있는데 저건 가혹행위를 안해서 우습게 보인게 아니라 그냥 잘해주는것과 만만하게 보이는걸 구분못해서 저런 결과가 나왔을뿐 댓글 신고
    cb-50f183 | 2021-02-22 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