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스라엘을 못믿겟어 댓글 신고

에휴..... 둘다 미친놈들이지 댓글 신고

땅도 빼가고, 여성과 어린 아이들을 일부러 죽이는 놈들이다..하마스가 이젠 복수하는거지..화이팅이다 하마스팀.. 댓글 신고

종교에 미친놈들은 답이 없다 댓글 신고

일본이 고조선때 쳐들어와서 점령했던 기록 근거로 한반도 자기네꺼라 우기면서 미군 도움받아서 한국에 들어온 다음에 점점 한국인들 강원도랑 전라도에 분산해서 몰아넣고 아예 담벼락 쳐서 가둬버린 뒤에 식수나 생필품 갖고 계속 주다말다 하면서 말려죽여가다가 말 안들으면 한번씩 미사일 쏴재끼면서 죽여감. 빡쳐서 한국인들이 쳐들어가면 그때마다 전세계 언론들 총동원해서 저렇게 자기네가 피해자라고 난리를 침. 댓글 신고

젓절한 비유 댓글 신고

물론 그건 맞는데, 그런 배경이 있다고 애먼 대전 카이스트 다니는 네팔유학생, 대구 출생 아기 등을 납치해다가 자기들 총알받이로 쓰는 것은 무엇을 해도 용납하기 힘듬. 아무리 무고한 민간인이 없다고 해도 무장독립의 대상은 기본적으로 군인이어야함 댓글 신고

이미 옳고 그름같은 그 기본 논할 시점은 갔음. 누가 쓰다 버린거 밀수해온 소총 몇자루로 미제 첨단무기로 무장한 이스라엘 탱크와 공군에 맞서 정정당당하게 붙으란 소리가 이미 틀려먹은 소리임. 그냥 순순히 말살될 미래 받아들이라고 솔직히 얘기하는게 낫지 댓글 신고

그럴 수록 더 옳고 그름을 따져야죠 ㅋㅋ 아니 약한사람을 도와주고자 하는건 인지상정이지만, 약하고 포악한 사람이면 누가 도와주고자 하겠어요. 물론 님 말처럼 국제사회가 솔직히 손 놓은건 맞지만, 지금 하마스 이 난리에도 팔레스타인 국민 편을 들겠다는 국가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댓글 신고

선악이란 이분법에 기초해서 세계사나 역사를 본다면 굉장히 위험한데 침략자에 대항해서 선량함으로 생존을 쟁취할거란 기대를 하고 있다면 그저 웃을 수 밖에... 댓글 신고

뭔 고조선때 들어와? 3세기 까지 일본에 말도 없었는데. 댓글 신고

우리가 쟤네 입장을 이해하도록 비유를 하자면 그렇다는거임 댓글 신고

이해완료. 그래도 고조선은 너무갔음. 그래서 급발진. 쏘리 댓글 신고

이새끼 착하네 댓글 신고

모세랑 그 후대가 이집트에서 지금 이스라엘까지 쳐들어간 이후에 로마가 치를 떨면서 아예 이스라엘에서 추방시켜버린게 기원후 50년쯤이니깐 우리나라는 당시 고조선이었음. 그러니 이스라엘 하는 소리가 존나 터무니없는 소리임. 댓글 신고

기원후 50년이 왜 고조선인데... 댓글 신고

그걸 따지고 자빠지면 삼국시대잖아 상황이 안맞는다고. 뭔 몇백년 차이면 모를까 백년갖고 지랄좀 떨지말고 걍 좀 알아처들어라 진짜 댓글 신고

이스라엘 개새끼들 댓글 신고

어쩐 일이지? 개구 댓글창이 이성적으로 보이는데?? 댓글 신고

가자지구 영토회복 ㄱ 팔레스타인 개슬람들은 걍 다른 개슬림국가로 떠나야지 뭐 댓글 신고

영토회복 따질거면 팔레스타인 땅이지 상식이 없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