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g 정의는 2018년 새롭게 정의됐고, 실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플랑크 상수와 맞물려서 개념으로만 존재하는 값이다. 댓글 신고

(질문타임) 댓글 신고

결국 빛의속도에 대한값. permitivity와 permeability 에 대한 정의로부터 모두 도출되는 값인 것이다. 그로부터, 시간, 길이, 무게에 대한 정의가 가능하다. 댓글 신고

빛의 속도는 오차가 없는 값이라, 그 빛의 속도를 통해 구해지는 다른 단위들도 오차가 없다는 말임. 댓글 신고

즉, 1kg를 오차가 없는 단위로서 새롭게 정의했기 때문에, "정확히 1킬로그램" 이라는 표현은 매우 불편하지. 댓글 신고

ㄴ 실물을 가지고 말이지 댓글 신고

너 친구 없지? 댓글 신고

38이 그냥 사회성 없는 인간이야 뭘 물어 댓글 신고

인간이라고? 댓글 신고

병 신은 지금방금 새롭게 정의됐고, 실물로 존재하며, 플라크톤 지능과 맞물려서 개같이 존재하는 값이다 댓글 신고

다른건 아니고 "정확히 1키로그램" ㅇㅈㄹ 하길래 화가나서. 댓글 신고

당대의 인식으로 생각을 좀 해봐라... 원시인한테 상대성이론 들이밀 인간이네 댓글 신고

당대의 인식과는 다른 개념임. "정확히 1킬로그램"과 '1키로그램에 매우 가깝다'는 다른 개념이니까. 댓글 신고

1kg이 2022년 기준으로 정확히 정의됨을 고려해도, 요리 등 비교적 정확한 계량이 필요한 일상생활에서 무게추로 쓰기에 무리가 없는 정확도를 저 양산형 책들이 보여줬다면 (예를 들면 오차값의 절대값이 0.05kg 혹은 50g 이하였다거나) 책들의 무게가 정확히 1kg이었다고 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댓글 신고

별 ㅈ도 아닌것같고 ㅂㅅ짓 하지마 제발 댓글 신고

38이는 직업이뭐니? 댓글 신고

조선족 노동자 댓글 신고

백수지 무슨 노동자씩이나... 댓글 신고

좆선족은 아닐듯 지능이 그래도 논리적임 댓글 신고

38아. 저 책이 니가 말하는 1kg 과 정확히 같은 값이었나 보지. 왜. 실물은 그럴 수가 없냐? 매우 적은 확률이겠지만 0은 아니잖냐. 내 말이 틀림?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