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상적인 사고 방식임. 여자니까라는 말에 왜 라는 의문을 갖는게 당연하지 불리한 것만 찾지말고 좋은 혜택을 받을 때도 숲을 보는 자세로 왜라는 의문을 가져야 인간으로, 개인으로 성공 할 수 있는, 살아 갈 수 있는 발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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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17019 | 2019-02-14 01:04
근데 메갈충들이 죽이겟다고 달라 들겟지. 정상인이 지켜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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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d5b13c | 2019-02-14 01:11
개념찬 발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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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2db97 | 2019-02-14 01:22
일반적인 정상인의 관점에서는 저런 말을 하는게 당연하지.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사회는 지가 스스로 해내는걸 보고 딱 그 만큼의 대우만 해줘. 돈을 많이 받으면 그전에 그만큼 좆같은 일을 해야 하고, 일을 편하게 하고 싶으면 그전에 그만큼 돈을 포기해야지. 즉 권리를 갖고싶으면 먼저 그만큼의 의무를 해내고 나서 그때 누릴수 있는거야. 그런데 저 개같은년들은 웃긴게 뭔지알아? 그게 없어. 모든 권리는 갖고싶고 모든 의무는 피하고 있다고. 군대? 안가. 전용주차장? 갖고싶어. 전용석? 갖고싶어. 여성할당제? 갖고싶어. 무조건적인 여성위주의 성평등? 갖고싶어. 야근? 하기싫어. 당직? 하기싫어. 여경 팔굽혀펴기? 무릎꿇고 할거야. 여경 강제 할당제? 받을거야. 여성 의무채용? 받을거야. 여성임원 의무화? 누릴거야. 마지막으로 이 모든 비난을 피할 단 하나의 명분인 임신? 안해. 봐바 발상이 늘 이런식이야. 일은 안하고, 대우는 다 받으려고 해. 씨바 무슨 대한민국 남자들이 싹다 성모마리아냐? 이런 년들을 사회에서 누가 인정하겠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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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7c7c3 | 2019-02-14 01:22
만약 저 여성주의 애들 주장대로 각종 역차별을 만들게 되잖아? 걔들 지들 의도대로 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구렁텅이로 몰릴걸? 왜냐면 아까 말한대로 권리를 누리려면 "의무를 먼저" 찾을텐데 그게 없잖아. 그럼 사회는 권리 안주는거야. 즉 유리천장을 깨려고 하면 그 이전에 지들 유리바닥이 먼저 터지고 떨어진다고. 그러니 애초에 페미니즘(을 가장한 여성주의)이란것을 똑바로 하고싶으면 징징대지말고 옆나라처럼 능력을 키우고 사회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생각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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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7c7c3 | 2019-02-14 01:31
즉 군대부터 쳐 가세요 옘병할 문둥이 개씨밯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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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7c7c3 | 2019-02-14 01:31
편하게 쉽게 돈 많이 버는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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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e387fc | 2019-02-14 01:45
모든 권리에 공짜는 없음 편하게 돈버는 일은 없다고보면됨 가만히 앉아서 돈번다는 그 생동성실험 알바도 검증되지 않은 화학성의 반복된 투약으로 몸의 호르몬 기제가 바뀌어서 원인모를 신체이상을 감수하고 해야되고 심지어 주로 여자들만 할수있는 전매특허 몸팔기 창녀직도 돈벌려면 보지가 숯검댕 걸레짝이 될때까지 대단한 개고생을 수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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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7c7c3 | 2019-02-14 02:02
여자들이 원하는 권리의 수준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면 저 두 직업의 권리를 합한것을 아득히 넘는 수준인거 같은데 지들이 나열한 권리를 갖고싶으면 낮에는 마루타 밤에는 몸팔이를 동시에 하여 위아래로 허벌라이프를 실천하면 못해도 반정도는 건질것이다 씨벌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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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7c7c3 | 2019-02-14 02:04
그렇지 능력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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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c8056a | 2019-02-14 01:23
정상인의 모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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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9df23 | 2019-02-14 01:28
뭐에요. 저런 신여성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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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d2bb | 2019-02-14 03:26
남자들은 직장 내에서 남자들 이상의 능력을 가진 여성에 대해 질투를 느끼지 않음. 남자랑 같이 소방호스를 들 수 있는 여경, 범인을 제압할 수 있는 여경, 모든 사람들은 그냥 경찰과 소방관을 원할 뿐이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경찰과 소방관, 임원으로 뽑힌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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