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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수학여행 줄취소..학부모 '애들 추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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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이 무거워져 해야할걸 못하는게 정상이라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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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26e083 | 2025-03-15 08:22
수학여행이 해야할것인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지금까지 한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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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d8ac37 | 2025-03-15 08:40
지금까지 했다는건 교육적 효과가 있다는거고, 그게 해야할것이 아니면 뭐가 해야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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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3e36b | 2025-03-15 19:08
지금 시대와 옛시대가 같음? 실제 가지 않아도 넷상에서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음. 무슨 일 생기면 마녀 사냥 당하는 시대에 딱히 얻을 것도 없는 수학여행을 가야할 이유가 없음. 교우관계? 그딴게 요즘 시대에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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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 NINE | 2025-03-17 09:21
벌줫다고 취소라니...전교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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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eb17d3 | 2025-03-15 09:13
집행유예면 전과자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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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d9734e | 2025-03-15 14:47
교사가 신도 아닌데 무조건 책임지고 전과자되는건데 취소가 맞는거지 판사가 이상한거임 님아 취직을해 전교조가 왜나와 글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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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ed5870 | 2025-03-15 16:10
저 책임이 현장 교사가 정말 잘못한게 아닌데 혼자 다 져야한다면 없어져야지. 옛날엔 교장이나 윗선에서 책임졌다. 정권이 이러니 대놓고 위에서 도망치고 억울한 사람 생김. 투표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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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93843 | 2025-03-16 01:37
교사가 앞에 있고, 뒤따라오던 교사 말 안듣고 혼자 돌아다니다 차에 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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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e0e6b1 | 2025-03-16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