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와직염의 무서움 댓글 신고

누구 아들은 휴가도 전화로 연기하더만 ㅋㅋ 누구나 가능하다면서 ㅋㅋ 댓글 신고

누구나 = 민주당에 힘있는 누구나 댓글 신고

애쓴다. 라면은 먹엇니? 댓글 신고

아직도 추씨 신경쓰느라 애쓴다야 댓글 신고

민주당이면 감싸려고 드는게 정상이냐 ㅉㅉ 빨간당이나 파란당이나 처신 잘해야지 댓글 신고

ㄹㅇㅋㅋ 인정을 하라고 어차피 민주당이나 국힘당이나 둘다 개썩은거 정치광 빼고 일반인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댓글 신고

나도 코뼈 수술때문에 군대에서 병가낸적 있었는데 대학 병원에서 더 입원하는게 좋겠다고 해서 행보관한테 전화해서 연장했다 별 빽 없어도 병가는 전화로 연장 가능 ㅇㅇ 댓글 신고

참고로 이등병때 얘기임 전입하고 두달도 안되서 댓글 신고

좋은 부대 다녔네 행보관도 잘만나고 댓글 신고

쟤들은 어차피 안믿음..아니 알면서도 부정함 댓글 신고

내가 아는 놈은 수술받고 좀더 입원하려고 했는데 병가 연장 안된다고 복귀해서 군병원으로 가서 있었는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 서류도 없이 전화로 병가 연장된 경우는 못봐서 댓글 신고

병신인가 치료를 목적으로 나간 휴가고 상태가 안좋아 지휘관 허락받고 연기한게 뭐가문제? 심지어 병가로 연장한 것도 아님 상식적으로 압력을 행사하려면 지휘관에게 다이렉트로 전화하겠지 안내소에 전화하겠냐? 병신인증? 댓글 신고

정치인 아들이었으면 바로 휴가받고 치료받았을건디ㅜㅜ 댓글 신고

이게 말같은 소리냐 ㅋ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