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일을 키울 일인가 싶음. 내 말은, 애초에 일처리를 똑바로 하면 될 일임. 채상병 사건이랑 똑같은 매커니즘으로 국정이 굴러감. 소위 정치선진국에서는 일처리 절대 이렇게 안 함. 잡음을 막으려고하지(그런 이유로 관련부서 수장을 해임하는 것) 잡음을 내서 정치쟁점화 절대 안 함. 뜨거운 커피 시켰는데 먹다 데여도 천문학적 보상금을 피해자에게 지급하라는 게 미국의 법원임. 왜일까? 그 매커니즘을 이해하지못하면 절대 정치사회적 선진국 못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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