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엄마들 중에 애들 의사 시키고 싶은데 한국에선 성적 안되서 의대 못가는 경우에 하는 짓이 친인척 의사 빽으로 의전원 꽂아넣기 or 돈 퍼줘서 중국이나 미국 의대로 유학 보내서 미국 의사시험 치게 하기근데 의전원 꽂아넣는건 meet준비+주변 눈치 땜에 진짜 하는 사람은 못보고 소문만 들었고 대부분 유학보냄. 근데 조국 딸은 meet도 안보고 수시전형으로 의전원 프리패스했지. 아는게 없는데 의전원 들어가면 뭐하나..들어가서 학점 꼴찌면서 장학금 받으면서 다님. 참고로 부산대 의대는 상위 30프로 안에 들어야 장학금 50만원 줄까말까한 전형적인 국립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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