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사람새끼냐 댓글 신고

아빠는 더할 나위 없이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이고..저 어미도 지 남편이 그런 놈인걸 알면서도 왜 딸을 데리고 가지 않았냐...으휴.. 댓글 신고

개시발새끼 댓글 신고

애엄마도 이 글만 봐서는 이해가 안가네. 어떻게 폭력성 있는 남편에게 애를 맡기고 저리 상처가 나도록 어떻게 모를 수 있지? 댓글 신고

엄마란년은 저걸 알변서 애를 놔뒀다는거 아냐 저게 더 개새끼네 댓글 신고

병신 댓글 신고

싸이코패스 느낌이 나는데... 근대 특이점이 너무 많다... 감정 자체가 없어.... 감정이 보이질않아...대화자체에서도... 느끼질 못하는거 같은데 지가 지금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네 댓글 신고

좆같은새끼씨발놈 댓글 신고

하아.. .진짜... 저런게 사람인가 댓글 신고

이제 포기하고싶다. 저딴 새끼의 인권따위 우리 진짜 아닌애들은 좀 거르며 살자 꼭 같이 살아야겠냐 댓글 신고

부부가 다 인간이 아니네.죽인놈이나 방치한 년이나. 댓글 신고

나가디져 개씹새끼야!!!!!!!!!!! 댓글 신고

사이코패스네... 저런인간한테 양육을 하게 둔게 말이되나.. 강아지는 기죽어서 눈빛봐 미친새끼는 제발 격리좀 댓글 신고

진짜 미친놈이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