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머리교육하는데누가꼰질른기고. 댓글 신고

아들이 신고해서 빨간줄 만들어? 쫓아내라 댓글 신고

이거 아빠가 자기 때렸다고 아들이 고소한거? 댓글 신고

세상 ㅅㅂ 그놈의 인권.. 나라가 미쳐돌아가고있다 댓글 신고

참된 아버지 댓글 신고

학교 선생이 신고했겠지… 가정폭력인가 싶어서… 댓글 신고

지랄 댓글 신고

아버지가 몸소 교육 잘 시켜주셨음. 누구든지 다른사람 폭행하면 재판받는다는 예를 몸소 보여주심. 댓글 신고

아들새기가 신고 햇나보네 댓글 신고

아부지도 잘한건 없지. 훈육차원에서 체벌성으로 물리적 체벌을 할꺼였다면 회초리를 들던 빠따를 때리던 하지 코뼈가 나갈정도로 때린거면 똑같은 폭력행위 인거 아니냐 댓글 신고

애들 코뼈는 주먹 한번이면 됨 댓글 신고

상을 안주고 벌을 준다고?? 댓글 신고

10년전만해도 웃으면서 맞고 했는데 지금은 그게아님. 그리고 이거 악용해서 부모가 뭐라하면 10대자녀가 학대라고 경찰신고해서 결국 따로 떨어트려놓더라. 세상이변했음. 대한민국이망가지는중 댓글 신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3천년전 메소포타미아 문명 점토판 전시할때 보니깐 저런소리 적혀있더라 댓글 신고

참된 아버지상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