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바글바글 댓글 신고

처음은 언제나 깔끔.. 댓글 신고

전철너무자주바꿈 댓글 신고

중간에 핑크 일곱석.... 댓글 신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신고

출산율도 전세계 꼴등인 나라에서 씨발 좌석 꼬라지 봐라 ㅋㅋ 댓글 신고

출산율 개 바닥 국가에 핑크 좌석 7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노약자석보다 많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핑크자리 걍 앉아갑시다. 임부분들 보니까 알아서 뱃지 잘보이게 들고댕기던데 보이면 비켜주고ㅎ 댓글 신고

임산부들 얘기 들어보니깐 뱃지 보이고 다니는거 너무 부담스럽다더라. 댓글 신고

후.... 뺏지 들이대도 안일어나더라. 이런나라에서 누가 임신하겠음. 댓글 신고

저거 계집들 방금 임신한거 마냥 그냥 쳐 앉던데... 남자 앉으면 몰카 찍어서 신상 고대로 올리고 댓글 신고

이미 4호선 신차 들어왔는데 그새 리뉴얼인가? 2호선 커피포트 디자인에 파란색으로 이미 도입됨 댓글 신고

임부석은 진짜 너무 탁상행정이라고 생각하는데 확대된다니 그지같네요 댓글 신고

임부까지 포함되는 광범위한 노약자석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임산부만 좁게 대상하는 임산부배려석은 그효용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댓글 신고

지하철등 대중교통이용이 그나마 용이힌 임신초기는 유산가능성이 높아 대중교통은 고사하고 외부활동마져 자제하고, 거동이 힘들어지는 중 후기는 거동이 어려우니 사용 자체가 힘들고 댓글 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가 챡임져야하는 교통약자의 권리를 갸인인 이용객의 이익을 홰손하면서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데 댓글 신고

실질적으로 임신을하면 확실하게 휴가를 보장하고, 차라리 탹시이용에 대해 일부 지원을 하는게 의미가 있을텐데 댓글 신고

그리고 이미 국고지원되는것만보면 버스 지하철뿐아니라 탹시도 만만치않게 이미 돈나가고있고, 택시댓수 조정등 택시업계와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 마찰이 심한상황에 주단위 또는 월단위 몇회 택시비 지원하면 협상카드효용도있는데 뻘짓만하네 댓글 신고

너같은쉐끼때문에 출산율이.. 댓글 신고

이렇게 임산부에 대한 존중이없는데, 누가 애낳고 키우겠어. 자멸하자 코리아 ^^ 댓글 신고

급행이나 빨리 ㅜㅜ 댓글 신고

제발 다음역 안내하는 안내판 좀 바꿔주세요. 글씨 사라지게 하지말고 고정되게 댓글 신고

임부석 남자들 앉는다고 지랄하지만 막상 가보면 아줌마들 앉아서 폰보고있음 ㅋㅋ 댓글 신고

새거인거 말곤 잘 모르겠음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