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솔직히 프랜차이즈는 기대도 안 하는데 백종원이 내세우는 이미지에 안 맞게 정말 별로인 업소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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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eff74 | 2019-09-23 08:57
부천 피자가게 하면서 똑같은 레시피를 줘도 그대로 하는 것만으로도 프랜차이즈 입장에선 가장 좋은 점주라고 했던거 같은데.. 순대국집 가면 프랜차이즈 티난다. 순대국에 순대 3개, 국물은 멀겋게 2~3인분 물타서 나눈 느낌. 동네마다 백만스물한개 다르다. 명품 프랜차이즈 줘봤자 점주 쓰레기면 질이 떨어지는거지. 편의점도 도매상가서 사와서 본사 매출앤 집계안되게도 한다던데, 그걸 어케 다 검사하남~ 그냥 점주가 쓰레기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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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8272 | 2019-09-23 14:21
가계는 걱정 안하셔도 돼유 너나 잘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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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ad95 | 2019-09-23 16:30
경쟁가게라 생각하나본데 여기에 욕해봐야.. 혼자 짖는거지. 백종원이 성공시킨 프렌차이즈가 한 두개냐. 그게 음식이 아니면 어떻게 설명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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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 | 2019-09-24 03:14
너나 많이 쳐먹어라 난 음식같지도 않은거 안먹을테니 장사꾼일지는 몰라도 절대 요리사는 아니다 작은가게 아줌마가 하는음식이 정성에 가성비가 더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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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ff956 | 2019-09-24 03:35
사람들이 먹는 장사를 다 쉽게 생각해서 생기는 문제... 간단한 라면서 수량이 늘어나몀 물조절이 어렵거나 애메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집밥과 식당에서 만드는건 차별이 있어야 하는데 집에서 먹듯이 만들어서 징사하려는 사람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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