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나라에서 태어나서 천만다행이다 댓글 신고

곧 가난해질꺼야 대깨문형들이 젤 먼저 가길 바래죠 다같이 어차피 가는건 또같아 댓글 신고

만날 남탓만 하는데 머가 달라지겠니 ㅋㅋ 댓글 신고

집값 올리고 월세 국가로 만들었고 공무원 대거 뽑고 국가 재정 망쳐놓아서 나중에 세금 엄청오를게 뻔히 보이는데 남탓하는거라고? 댓글 신고

솔직히 민주당이 망친거 알사람은 알고 만천하에 뽀록나려는 타이밍에 기가막히게 코로나 터져서 모든게 코로나탓으로 됐지ㅋㅋ 코로나도 심각하긴한데 애초에 코로나 아니었어도 폭탄터지기 직전이었음 댓글 신고

최저 시급 올려서 자영업자 죽이고 알바생들 다 키요스크로 바뀌면서 그거 만드는 회사 주가 폭등했지 일자리 정책 망쳤지 댓글 신고

프라하는 상황이 더한게, 서울이야 서울사람들이 올린 물가가 대부분이지만, 프라하는 인근 다른 유럽국가에서 놀러온, 상대적으로 부유한 나라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올린 거라서 자국민 기준으로 더 비싸게 느껴짐(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 비싸진 않음) 댓글 신고

ㄹㅇ 동유럽 싸다고 듣고 놀러 갔는데 전혀 싸지않음 댓글 신고

자본주의는 더욱 더 강화 될테고 윗놈들은 감당 못할 정도로 버는게 더 쉬워지고 아랫놈들은 평생 구질구질하게 살다 죽는거지 뭐.. 댓글 신고

그러다가 혁명 고고 댓글 신고

역사적으로 서민이 살기 좋았던 시대는 단 한번도 없었음 어느나라나 서민은 비침하기 마련임 댓글 신고

문통이 대통령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댓글 신고

딱 맞는 대통령을 뽑은듯 누굴 욕하랴 그대신 다같이 헬로 끌고 들어가진마라 좀 억울해서 그래 대깨문들아 댓글 신고

곧 따라간다. 괜히 헬조선, 출산율 세계 꼴찌가 아니다 댓글 신고

비웅신 댓글 신고

그런나라에선 자영업해라 댓글 신고

마시고 있는 저 필스너 우르켈도 일본에서 사간지 오래잖아.. ㅠㅠ 댓글 신고

자본주의적 시각으로 보자면 서민에게는 딱 먹고 살만큼의 소득만 주는게 가장 효과적이지. 자본주의가 극에 달했던 사회를 되돌아보면 소수의 자본가는 왕족이나 다름이 없고, 노동자는 노예와 다를께 없었음. 문제는 이런 사회가 지속되자 대중들의 소비가 사라져서 결국 대공황 크리를 맞았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