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맞으면 빨리 버리고 튀어 침착말대로 댓글 신고

노력이 아니라 흥미로인해 빠른 포기를하는게 반복되면 포기가 유전자가 된다 댓글 신고

롤 1만시간 한 친구 실버임 댓글 신고

롤은 혼자 하는게 아니잖아 댓글 신고

원래 발전없는 반복은 더 안 좋일 결과 가져옴 많이한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고, 더 안 좋아지는 경우도 많임 댓글 신고

최미는 굳이 결과를 얻기 위한게 아니라, 그냥 시간 재미있게 보내기 위해서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댓글 신고

요즘은 연옌들이 정치인들보다 훨씬 말 잘함ㅋㅋ 윤짜장놈 말하는거 보면 가관이다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홍어 냄시 ㅋㄱ 댓글 신고

읔 쉰내 ㅋㅋ 댓글 신고

문재앙이 더가관인데? ㅋ 댓글 신고

취미가 전직이 되면 더이상 취미나 즐기는게 아닌 스트레스가 됨 댓글 신고

1만시간의 법칙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함 ㅋㅋ 안한거 보다 낮지만 1만시간 골프쳐서 프로골프 도전한사람 실패함 댓글 신고

1만시간 쓴사람들을 전수 조사한게 아니라, 성공한 사람들을 조사해 보니 모두 1만시간 이상 연습했다 이런거라서. 재능이 있다면 1만시간 정도 노력했다면 결과가 나오기 시작해야 댓글 신고

이렇게 받아들이면 됨. 댓글 신고

서로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데, 뭐가 더 낫다고 결부 시키는 것도 이상한 듯. 그냥 본인 성향에 맞는 걸 하면 됨. 뭘 해도 쉽게 질리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고 꾸준히 하는 사람도 있지. 댓글 신고

취미를 얇고 넓게하던 말던 취민데... 이런걸 굳이 vs를 붙이는것 자체가 한국에들 특징인것같네. 생산성이 있던 없던 취민데 뭐가그리 토론할꺼리냐. 넓던 깊던 상관없으니 취미지.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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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잼있으면 되는거지 취미의 깊이와 넓이까지 남 말 들을거임? 댓글 신고

찐특) 웃자고 한 짓에 이악물고 달려듬 댓글 신고

찐특)토론짤에 의견 내면 이 악문다고 생각함 댓글 신고

대충해서 견적보다 각 나오면 미쳐라 -침착맨- 댓글 신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도 직업이 되면 괴로움 댓글 신고

재능이 있으면 여러개를 두루두루 잘 함 ㅋ 댓글 신고

질은 좁고깊게지... 댓글 신고

난 길고 두껍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