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11년차 아버지와 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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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 the 효 to the 녀 ㅜㅡㅜ 댓글 신고
    99-2a5ee1 | 2022-09-27 11:50
  • 민영화로 인해 상호 자유 경쟁으로 비용은 더욱 저렴해지고 서비스 질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가는 간섭하지 않는게 자유민주주의 본질입니다 낙수효과 알죠? 기업이 커야 나라가 부강해집니다 를 믿는 순간 물가 상승 상관없이 최저임금은 제자리 머물고 청년을 중동 보낸다는 개소리를 정책이라 내놓고 돈 안되고 힘든 생명과 직결된 흉부외과, 내과 등등은 축소되며 결국 돈 있는 자들만 의료 서비스 받아 살아남으며 그나마 있는 자들은 대기순번 뒤로 밀리는 일 허다해지지 치매 노인 치료는 꿈도 못꾸고 그나마 병실이라도 지키려면 가지고 있는 땅문서라도 받쳐야 할거다 이미 바다 건너 나라에는 벌어진 이야기... 우린 이명박근혜 견뎌 멈추었다가 굥으로 다시 시작되고 있는 이야기... 이렇게 희생 당할 서민이면서 세뇌 선동 당해 2찍은 대깨윤이 불쌍하고 혐오스러운 현실 이야기 댓글 신고
    105-9e701a | 2022-09-27 16:00
  • 좌빨새끼들은 역사적으로 선동질만해왔지ㅋㅋ 역겨운선동좀 고만해 댓글 신고
    34-14969c | 2022-09-28 11:25
  • ㅠㅠㅠㅠ 댓글 신고
    92-f2edf0 | 2022-09-27 12:30
  • 치매 가족 있으면 왠만한 중산층 가정도 풍비박살남 댓글 신고
    f1-b19658 | 2022-09-27 12:31
  • 치매 국가책임제도는 어떻게 잘 되고 있으려나.. 400이면 어지간한 가정에선 감당이 안되겠네요 댓글 신고
    b27caba0 | 2022-09-27 12:48
  • 그냥 같이 망하는거임 댓글 신고
    c3-5426ca | 2022-09-27 13:20
  • 그냥 같이 망하는거야 치매도 안락사 허용해야한다 댓글 신고
    c3-5426ca | 2022-09-27 13:20
  • 굥이 건강 복지 민간주도 한다던데 ㅋㅋ 다 말아먹겠다~ 민간이 이익안되는데 하겠나 댓글 신고
    36-f9a7b7 | 2022-09-27 13:38
  • 치매에 효자 없다는데 너무 대단하십니다 ㅠㅠ 댓글 신고
    3831722 | 2022-09-27 13:52
  • 이쁜디 맘도 이뿌다 잘됐음 좋겠다 아자씨 건강하게 지내요 댓글 신고
    82-be4ac6 | 2022-09-27 14:21
  • 시설에 보내는게 버리는거 아닌데ㅡㅡ 보호자가 편하게 사셨으면해요 그게 아빠가 바라는것 아닐까요? 댓글 신고
    9d13d0ea | 2022-09-27 20:04
  • 좋은 남자 만나 다 해결해주면 좋겠다 댓글 신고
    78-cc1ed3 | 2022-09-27 23:10
  • 아버지가 멀쩡할때 잘해줬으니 저렇게 보답받네 댓글 신고
    76a93540 | 2022-09-29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