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라 노조 파업하면 노동부 장관 며칠 납치되었다 풀려나고 그럼. 댓글 신고

그게 사회적 합의(?) 혹은 불문율처럼 되어 있음 댓글 신고

파업이나 시위의 목적은 알리기 위함임. 아무리 외쳐도 사람들 대부분은 관심없음. 댓글 신고

더구나 언론들도 지들 돈 되는 기사만 실어줌. 댓글 신고

뭔 일이 난 것처럼 그래야 상당수 국민들이 "무슨 일 났나?"하면서 관심 가지기 시작. 댓글 신고

그래서 저게 좋아 보이든? 강성노조 좋아? 새끼들 좋은 시절 지나봐야 안다 댓글 신고

알고싶으니 내란수괴 처단 가즈아!! 댓글 신고

우리가 저거보다 50년은 앞선거지… 이번 친위 쿠데타 제압도, 탄핵도 다친사람 없이 민주적 절차에 의해 해결해 나가고 있잖아. 원래 자유민주주의는 피로 쓰여진다고 했었는데, 우리는 그걸 뛰어 넘은거임. 피흘리지 않고 지켜낸거임. 그리고 확실히 너희 11%가 좋은 시절은 지나갈거임. 댓글 신고

얘는 진성인가본데? 내란당 하는 꼬라지 안쪽팔리냐? 댓글 신고

한국은대통령이납치시도하노ㅋㅋㅋ 댓글 신고

파업땜에 나라 망한다고 선동하는 놈들 프랑스 얘기하면 아닥 댓글 신고

부끄러운 문화임 댓글 신고

우리 나라였으면 나라를 망치는 좌파 빨갱이 노조라고 비난당했겠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