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댓글 신고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로 소개한 개씹쌔끼’ 에게 댓글 신고

희소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댓글 신고

imf이잔까진 공무원이 박봉으로 비인기 직업이었는데 imf 겪으면서 직업안정성이 중요시 되면서 갑자기 인기직종. '가늘고 길게가자' 요새 다시 인기가 시들해진건 일반 기업의 급여와 격차가 더 심하게 벌어지고 근로 분위기와 노동자 의식의 변화. 경제가 imf때보단 훨씬 좋기 때문인거.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