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하다 저거 개 편한거 아님? 댓글 신고

?? 댓글 신고

엄마는 잘 계시냐? 댓글 신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ㅉㅉㅊ 댓글 신고

조직따위를 고쳐 편성하다 댓글 신고

개편+하다 댓글 신고

관종이냐? 아님 모자란거겠지 ㅋ 댓글 신고

심각한 벌레가 기어왔네 댓글 신고

나도 비슷한데...30대인데... 댓글 신고

개편하다 뿜었네 댓글 신고

시나브로가 머임 댓글 신고

처언처언히 댓글 신고

담배 댓글 신고

점점이 정답 댓글 신고

오금에서 순간 주춤했다 ㅋㅋㅋ다른건 다 알음 댓글 신고

오금은 지하철역이 맞긴 하네 댓글 신고

오금 지리다. 댓글 신고

무릎 뒤쪽 부분을 오금이라 함 댓글 신고

알음은 또 뭐냐? ㅂㅅ 댓글 신고

나 국어 백분위 98은 다 넘었는데 을씨년스럽다 시나브로 뜻 모르고 오금은 신체부윈가? 이정도만암 저중에서 개편하다 빼고 다 몰라도 될듯 댓글 신고

내가 1컷인데 난 다안다 개소리 ㄴㄴ 니가 개무식한거임 댓글 신고

을사년 -> 을씨년 을사(조약, 늑약, 오적) 이완용 사실상 일제 식민지 불안 안정되지못한 분위기 안좋은 일이라도 터질것같은 댓글 신고

응 아니야 얼라들끼리 노닥거릴 땐 안 쓰겠지만 어른들이랑 대화하면서 저런 표현 가끔 나온다 댓글 신고

넌 그냥 점수만 잘나온거지…수준은 낮은거야…. 책 좀 읽어라 시끼야 그러니 요즘 문해력 문제가 심각하다고 난리지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창피한줄알아라 댓글 신고

개9 개꿀세대 틀딱들이 불수능 치른 애들한테 훈수두노 ㅋㅋㅋㅋㅌㅋ 댓글 신고

장관이 따로 없네 댓글 신고

수험생 30만 입시 개꿀 세대가 말이 많노 댓글 신고

암이랑 앎도 구분 못 하는데 98?ㅋㅋ 댓글 신고

이 정도를 중딩이 안다고??! 아 3개군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샌님은 옛날 찐따 아니냐 댓글 신고

개편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솔직히 딴건 다 알았는데 시나브로는 몰랐습니다ㅜ 댓글 신고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 이 정도 의미 였던거 같은데, 사실 담배 이름이었어서 기억하는거 뿐 ㅋㅋ 댓글 신고

책을 안 읽으니... 흐드러지다 이런건 정말 모르겠구나 댓글 신고

20대, 대충 혹은 정확히 일단 다 아는 단어. 개편하다 오금 샌님 같은 단어는 모르면 좀 심각한 듯 댓글 신고

진짜 이게 현주소인 듯 댓글 신고

책을 안읽고 뉴스를 안보니 멍청세대 댓글 신고

개편하다 ㅋㅋ 웃기네 댓글 신고

알아서 뭐하냐 쓰지도않는데 댓글 신고

멍청해서 안 쓰는 듯 댓글 신고

ㅈㄹㅋㅋ 요새 수능 난이도 씹창났는데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