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재밌노 칼빈안나오나? 난 ㅠk1 썼는데.. 아는척 아님 댓글 신고

개고기도 베충이였어? 댓글 신고

아니라고 시발 노쓰면 다 베충인거 아니라고 댓글 신고

그럼뭐? 존나 재밌네... 댓글 신고

저런 문장에서 일베말고는 끝에 노 안붙이는데ㅋㅋㅋ 일베혐오는 자기혐오 오진다이기 댓글 신고

붙여 등신아 좀 ㅋㅋㅋ 어디사는데 댓글 신고

ㅜ 나 ㅏ 뒤에 보통 붙여쓴다...뭐라카노...뭐라캐쌌노...등...와그라노 노래 모르냐? 그런식으로 쓴다고...로그아웃 까먹고 글쓴거 같네...ㅋㅋ 댓글 신고

아니라고.... 재밌노 도 쓰여임마 댓글 신고

일베에선 쓰겠지...재밌냐? 잼나냐? 요래 쓴다. 댓글 신고

머래 여기서 노는 재밌네 라고 쓰인거임 댓글 신고

꼭 물음에만 쓰는거아님 댓글 신고

​ “고마 사는 기, 배우는 게 와 이리 재밌노!”라 외치는 칠곡 할머니들의 인생을 통해 나이듦과 노인이 되어가는 것이 설레고 즐거운 일임을 이야기한다. 감독 김재환. 출연 박금분, 곽두조, 강금연, 안윤선, 박월선, 김두선, 이원순, 박복형, 주석희 외. 2월 27일 개봉. 댓글 신고

https://m.search.naver.com/p/crd/rd?m=1&px=254&py=677&sx=254&sy=567&p=UdMYesp0JWCssd+ly5dssssssfR-185804&q=%C0%E7%B9%D5%B3%EB&ssc=tab.m.all&f=m&w=m&s=iwE/6lwe3NpdZl0uCOxKKFae&time=1560522574262&a=rvw*b.link&r=2&i=90000003_00000000000000338F62348B&u=https%3A//m.blog.naver.com/erounnet/221448909963&cr=2 댓글 신고

일베몰이 경상도 토박이인 나한테는 안통함 댓글 신고

이 할매들 다 일베라 이기가? 댓글 신고

이영화 김정숙 여사가 보기도 했음 댓글 신고

반박해보셈 댓글 신고

도대체 연세가 얼마시길래...시골노인네들 사투리까지 가지고 오시나...제주도 방언까지 가지고 올 기세시네 댓글 신고

나도 경상도 토박이고 40언저린데...크면서 존나 재밌노는 쓰는걸 못들어봤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와이리 재밌노는 감탄...존나 재밌노는 존나게 잼나네...존나 빠르네...등 내가 중학교때 썼다가 윤리선생이 그거 욕이라고 쓰지 말라고 한건 기억이 나네 댓글 신고

김정숙여사가 보든말던 뭔 상관인지? 뜬금 끌고 오는거 보면 무슨 의도여? 댓글 신고

암튼 본인이 아니라니...다행이긴 하네 댓글 신고

여? 전라도냐? 댓글 신고

그냥인정하면될일을.... 쯔쯧 댓글 신고

뭔 개소리냐? 댓글 신고

여는 충청도여 뭔 전라도냐 댓글 신고

와이리 재밌노에는 쓴다. 왜냐면 의문형이니까 쓰는거림. 근데 혼잣말로 존나 재밌노. 재밌노는 안쓴다. 경상도 피셜임. 댓글 신고

프로듀서 연습생 먹는 만화 http://momotoon.kr/f9411a22 댓글 신고

뭐라해도 일베말투임 댓글 신고

크 댓글 신고

사물을 여성화해서 성적인 내용을 담은 걸 소비하는 역겨움 댓글 신고

ㅋㅋㅋㅋ 대가리에 뭐가 든거지 컨셉충인가 댓글 신고

역겨운데; 댓글 신고

ㄹㅇ 진짜 이상한데.. 페미 싫은데 이 만화 좀 반감 듦 댓글 신고

빨간놈, 니 대가리에 뭐가 찬건진 말 안해도 알겠다 댓글 신고

참신하다. 댓글 신고

잘생각해보니 소녀전선이잖아? 댓글 신고

이게 성적 대상화 아님? 여성 징병 반대 빌미를 주는듯 댓글 신고

염병 저딴만화 안그려도 페미민국은 절대 여성징병제안해 이 우라질련아 댓글 신고

신박한 병신일세 댓글 신고

이딴 쓰레기를 들고와서 낄낄거리는 수준 떨어지는 새끼들 댓글 신고

지들 수준을 얼마나 고상해서 지랄하냐.. 창작은 창작에서 끝내야지 저기에 현실성 부여하면 병신인증하는거지 댓글 신고

현실성 부여안해도 그냥 보면서 ㅂㅅ같은데 ㅋㅋㅋㅋ 댓글 신고

저딴 것도 창작으로 치냐 ? ㅋㅋㅋ 댓글 신고

이 영화 문재인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보기도 했음. 댓글 신고

의문형에 주로 붙이는게 맞음. 개고기가 일베든 아니든 본인만 알꺼고. 와이리 재밌노=왜이리 재미있냐 = 왜 감탄의 의도이나 구조상 질문형. 개고기의 존나 재밌노는 그래서 어색한 것임. 뭐라 쳐 씨부리 쌌노! = 감탄이나 의문형 댓글 신고

상상력은 기발하지만, 총기를 여자친구처럼 대하라는건 그만큼 아껴주고 생명처럼 여기라는 뜻인데 그걸 꼭 이렇게 성적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었을까..이런게 거침없이 공유되니 ‘남자는 모두 개변태’라는 공격에 화를 내도 되나 싶다. 표현&감상은 그렇다치고...이런걸 일부러 퍼나르며 공유하지는 말자 댓글 신고

그래서 존나 재밌노는 여기서 와 이렇게 재밌을 수가 있나? 이렇게 재밌을 수도 있는거야? 느낌으로 쓰일수 있음. 댓글 신고

안쓰인다고....... 댓글 신고

저위에 쓴 영화 제목으로 쓴거는 어찌반박하실껀가요? 댓글 신고

와이리 기분이 좋노. 하는 형태로 ~~을수가 있나? 를 줄여서도 씀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 = 맛있노 댓글 신고

이건 근데 약간 오버할때쓰여서 음 맛있네! 이론데서는 안어울림 댓글 신고

딱봐도 초딩새끼 밥주지 마셈 댓글 신고

개고기 ㅂㅅ진지충새끼 그냥 쌩까면되지 발끈해서 댓글 ㅈㄴ달아놨네 ㄹㅇㄱㅂㅅ 댓글 신고

ㅋㅋㅋ 왜 쌩까냐 일베새끼 박멸해야지 댓글 신고

ㅂㅅ영웅놀이하냐 댓글 신고

웅 벌레는 문답무용이지, 해충박멸 댓글 신고

나만 재미있게 봣나 ㅡㅡ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