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일본 사람들 중에 그래도 깨어 있는 사람들도 많았을텐데 다만 윗대가리들이 빠가야로라 수천년 약탈과 침략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른거겠지. 지금도 그렇고 댓글 신고

원래 패자의역사는 ㅈ같은거임 영국이나 프랑스 미국 이나라들이 ㅈ같이한건 모름 그냥 마냥 착한나라 인줄알지 댓글 신고

그러게 영국 포함 유럽 열강의 만행은 셀수도 없지 그저 히틀러만 쓰레기 취급하면서 퉁치는데 정상적 국가가 아니었음 댓글 신고

쉽게 말하면 왕따가 일진들 한테 찍소리 못하다가 나중에 사업 성공 해서 지금은 뭐라도 하는 개념이란거잖아. 근데 중요한건 나라든 개인이든 악행 한걸 사죄 하지 않고 ㅈ같이 구는게 진정한 쓰레기라는거지. 히틀러는 혼자서 여러나라 들쑤셨으니 다굴 당하는 꼴인거고 포르투칼이나 영국은 앞서 설명한 바와 달리 왕따들이 인정한 꼴인데 홍콩은 중국 찐따가 아직도 뭐가 답인지 모르고 버린자식 돈 많으니 넌 내 혈육이다. 이딴 식인거고 댓글 신고

탕탕탕탕 탕수육 1026일은 왜구들 총살로 지옥보내는날~ 댓글 신고

정신병자 싸이코패스 문베충 댓글 신고

왜구 인증? ㅋㅋ 댓글 신고

ㅋㅋㅋ 찔림? 댓글 신고

향년 31세.... 참 대단하신 분임... ㅜㅡㅜ 댓글 신고

저 사람들은 반일운동으로 불매운동의 대상이 되는중 댓글 신고

일본에도 좌좀이 있네 댓글 신고

니미좆같은호로새끼가 댓글 신고

일본국민도 한번 민주주의 운동하면좋겠어 댓글 신고

개고개고기님의 의견을 보다보니 이 책과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읽으셨나 놀라곤 합니다 http://m.yes24.com/Goods/Detail/4063499 댓글 신고

근데 살인한건 사실이잖아 댓글 신고

하긴... 지금 이제 만 없으면.. 흐음 댓글 신고

느낌이 말이 안되는데 댓글 신고

아마 살아있었다면 친일파 잔재들에게 빨갱이로 몰려 북으로 가셨거나 암살당했겠지 댓글 신고

두 분 다 존경 스럽네요 댓글 신고

비아 속의 아 댓글 신고

ㄳ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