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며느리 집에 들어오면 집 망함... 내 와이프는 양가 부모님께 최선을 다하자라면서 항상 노력하는데.. 명절에 전나라가 부모님 찾아가는데 저건 그냥 부모님 개무시하고 살겠다 아닌가? 댓글 신고

상속 증여 안해준다고 하면 뛰어올껄? 댓글 신고

공감 댓글 신고

이거 정답 댓글 신고

남편잘못이있다고본다.. 댓글 신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신고

와잎이 존나 이쁜것도 아닌데 존나 힘들게 사네...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존나 이쁜여자 데리고 살 능력안되는 한남은 저렇게 사는거야. 아. 존나예쁜여자도 물론 모시고 살지만 댓글 신고

팩폭 오졌노 ㅋㅋㅋ 납둬라 어차피 개9 는 결못남 투성이 댓글 신고

뭐 관점에 따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관상은 과학이네. 와이프 이름 남궁제갈서현일거 같이 생겼네 댓글 신고

모든 사람들이 너를 보고잇다 댓글 신고

개미친 뚠뚠! 댓글 신고

ㅋㅋㅋ 댓글 신고

여자가 이쁜것도 아닌데 왜 저러고 사냐 ㅋㅋ 댓글 신고

남자도 동등하니까 댓글 신고

진심 저런 여자가 뭐가 좋아서 결혼했나 노답이네 댓글 신고

받기만 하고 주는건 안해본 세대라 그럼 댓글 신고

ㅂㅅ 댓글 신고

여기 지 마누라가 대리효도하기 바라는 ㅂㅅ들이 많구나 그냥 너나 잘해 엄마 손도 좀 잡아드리고 사랑한다 말도 해드리고 댓글 신고

효도는 셀프^^ 댓글 신고

시부모님댁 숨겨진 땅, 재산나오면 바로 태세전환 할 사람. 댓글 신고

주는게 있으면 못할 거 없지. 없는데 바라니까 문제지. 댓글 신고

ㅉㅉ 병신 처가가 존나 부자라 그딴거 필요없는 집에도 며느리 쳐잡으니 저런 다큐가 나오지 ㅉㅉㅉ딱보니 처가는 서울 시댁은 시골이구만. ㅉㅉ 댓글 신고

자식들이 똑같이 해도 말한마디 안한다면 인정해 줄수도 있지 댓글 신고

시어마니가 문제네 , 남이 누리는걸 못 누려? 며느리의 봉사가 누려야 하는건 아니지~여자의 결정이 다 맞지는 않지만, 대부분 시어머니가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 댓글 신고

나도 결혼한 남자지만, 저건 시어머니 태도 문제 댓글 신고

오죽했으면 그랬겠니~그리고 지금 부모님 세대들이 불쌍하다. 자기 때는 시부모님한테 찍 소리 못하고 살다가 자기가 그 위치 되니 며느리 눈치 보고...그걸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영상에 사람들처럼 너무 칼 같이 자르진 않겠다. 댓글 신고

결혼한 남자면 결혼한 남자라고 강조 안해 븅신잌ㅋㅋㅋ 댓글 신고

맞음 저건 시어머니 태도 문제. 저런말안하는 시어머니도 많은데. 기차타고 시골가는거보니. 시부모가 서울 사람은 아닌듯. 댓글 신고

지방 사회가 정신상태가 병신이라.... 그래서 서울만 발전하는거지. 댓글 신고

그 며느리가 나중에 시어머니가 됨 현재 문제가 있는 시어머니들도 예전엔 며느리였음 저 며느리가 나중에 시어머니가 되서 어떻게 할 지는 아무도 모르는일 댓글 신고

군대랑 같음. 자기때가 젤 힘들지. 사실 지금 군대가 군대냐? 그래도 군대있는 놈들은 힘듬. 저 며느리가 나중에 시어머니 되어서 며느리를 들여도 또 자기딴에는 잘해준다지만 섭섭한게 생기고 며느리는 며느리 대로 힘듬. 댓글 신고

며느리 집에 오빠나 남동생이 있는가부터 봐야것네ㅎㅎ 지 엄마도 똑같이 인정 하고있으려나 고부갈등이런건 저런게아님 요새 옛날같은 갈등이 어디있다고 ㅎ 댓글 신고

똑같은 며느리 만나길 댓글 신고

시댁이 부자라 아니라서 ㅋ 댓글 신고

에휴,, 이상합니다 그대들이 댓글 신고

좆같은 마음에 댓글단다. 정신바짝차려라 결혼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허허실실 웃어대다간 저 꼴난다 “ 처가집 행사는 무슨 온갖 이유를 대서라도 만들고 시댁 행사는 온갖이유를 대서 다 취소한다” 장인장모 결혼기념일 처가집 식구들 생일 사위생일 김장 다같이 꽃구경 단풍구경 피서휴가 같이 여행 등등들 온갖 명분으로 처가모임은 줄줄이 일년내내 끊임없이 이어지고 내 부모 형제 행사는 온갖 갖가지 이유로 미뤄지고 취소대고 넘어간다 정신줄 부여잡고 1:1 행사 모임 해야된다 안 그러면 불쌍한 니 엄마만 맨날 외롭고 서럽다. 제발. 처가 가서 실없이 웃는 김서방 이서방 되지말자 댓글 신고

처가집도 안간다는 조건이면 저년 그래도 참작은 된다 댓글 신고

정말 마음속 깊이 공감됩니다.. 불효자가 되는것 같아 속상하네요.. 댓글 신고

애기 낳아서 다들 명절에 외가다 친가다 친척들만나서 다들 노는 예기하는데 애없을때 한짓이 있어서 우리 아만 친척 얼굴도 모르고 어릴적 추억하나도 없고 지새끼 커서 장가조내 놨더만 나이먹고 적적해 죽겠는데 찾아오지도 않고 해외여행 가는 상황 와야 내가 인생 존나 잘못살았구나.. 댓글 신고

결혼은 왜 했냐.. 그냥 동거만 하지 댓글 신고

저래놓고 상속은 끝까지 받아내려고하겠지 댓글 신고

우선 감기걸린 사람한테 말하는 싸가지부터 정신병 댓글 신고

기본적인 틀은 지키는게 도리인데, 댓글 신고

답답하다.. 남편도 또 와이프도 댓글 신고

처갓집을 가보고 시어머니 핵꼰대라서 서로 각자 안가는거면 ㅇㅈ 댓글 신고

우리나라 남자가 호구라는 이유지 만약 재산 관리따로하고 맞벌이에 이혼시 재산은 자기것만 가져가는걸 전제하면 찬성 집순이가 저런다면 호구지 댓글 신고

내용에 부부가 같이 노력한다는데, 그 결과가 저거임?ㅋㅋㅋ 근데 결과적으로 얘기하면 사람 잘 만나야 한다는거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좋은거고. 댓글 신고

처가에도 똑같이 하면 됨. 노 상관. 댓글 신고

222 그니까. 처가 어른처럼 저런거 안보내야지. 댓글 신고

정신을 씨바 바짝 차려야되는 이유 보통 장가 가서 처가집 가면 대접을 받아 장인장모가 대접해주지 처제 처남 처형 비위 원만하면 맞춰주지 잔소리쟁이 마누라 친정왔다고 기분좋치 한잔두잔 하다보면 김서방 자고 가! 이러면 네 그러고 자면 애들도 사촌들이랑 신나지 다음날 날씨 좋으면 차 타고 야외도 나가서 놀고 이러면 씨바 문제는 그게 익숙해지고 일상의 연속이 된다고 근데 시댁은 며느리는 대접을 못 받으니 한 두세시간만 지나고 마누라가 찡긋찡긋거리면서 눈치주고 이러니 당일 잠깐 밖에 안돼고 이러니 점점 멀어져 씨바 얼마전에 엄마 모시고 야외가서 고기 구우니 엄마가 이런거 처음 해본다고 하는데 순간 울컥했다 씨바 불효가 이제 몬지 알겠다 나쁜행위를 하는게 아니라 “아니불”낫씽이더라 아무것도 안하는거 그게 불효다 댓글 신고

며느리들이 시가 가서 사위 처가집가서 받는 대우 만큼 받으면 며느리도 시가 가는거 거리낌없이 가서 편히 자고온다ㅋㅋ 옛날 마인드 가진 시부모를 둔사람들은 당연히 시가 가는거 꺼린다 댓글 신고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댓글 신고

잔. 소. 리..... 이딴 것만 안해도 관계 많이 좋아진다. 꼰대들이 지 인생도 제대로 못 살아놓고는 설교하고 자빠지니까 꼴도 보기 싫은거야. 댓글 신고

누린다고 표현하는 것부터가 며느리를 아래로 보는거네. 자꾸 상속 어쩌고 들먹이는데 당연히 돈 많으면 알아서 잘하게되지 그걸 말이라고해? 자본주의사회거든. 댓글 신고

ㅇㅈ 댓글 신고

한숨나오네 댓글 신고

엄마처럼 살기 싫었음 혼자 살았어야 하는거 아니냐 댓글 신고

남편이 협조하니까 한거지. 댓글 신고

그럼 저게 미래지. 왜 죄책감을 느껴야하는지. 이제 사위존나 갈구면 공평해지겠지?? ^^ 댓글 신고

응 그래 대신 시부모에게 손벌리지마라. 댓글 신고

근데 아내 놀고먹는돈 다 남편이 버는거잖아 ㅋㅋㅋ 댓글 신고

평소에 시간맞춰 보고 명절엔 해외여행가자 댓글 신고

저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가족들끼리 합의된거면 자유롭게 살게 냅두자 댓글 신고

그냥 하기 싫으니까 그러는거지 뭔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댓글 신고

처가에도 또~옥같이 한다면 인정 댓글 신고

받아먹을거 없거나 재산 필요없으면 남처럼지내자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