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라 댓글 신고

죄인새끼가 무슨 인권이야 그냥 더워 두ㅏ져라 댓글 신고

자기 돈내고 틀어라 댓글 신고

밖에 나가면 땡볕에 몸이 뼈밖에 안남은 할머니가 폐지 수거해서 천천히 걸어가신다 저개새끼들 에어컨 달아줄 생각이면 다른일로 더 선량하게 힘들게 살아가는 시민들 도와라 댓글 신고

누가 죄 지으라고 칼들고 혀박함? 댓글 신고

죄수 인권 보호를 안하면, 죄도 안진 니네들이 갑자기 죄인으로 잡혀가게 된다. 예전처럼. 댓글 신고

인권보호도 작작하라는거지 죠패고 이러는거 말고 아 놔 이븅 댓글 신고

세기말.. 가장 좋을나이에 월 만원받고 개노가다 했던 군대에서도 열대야에 칼잠자며 두대있던 선풍기도 고참들 차지. 근데 범죄자ㅅㄲ 들이 뭐 에어콘? 땡볕에 세워둬도 모자를판에.. 댓글 신고

에어컨 미리 달아놔야 윤석열이가 입감했을때 시원하게 여름을보내지. 미래지향적이다. 찬성해라 댓글 신고

지랄도 풍년이네.. 아직도 에어컨 없는 군부대도 허다한데 죄수한테무슨.. 댓글 신고

선풍기 정도는 봐줄게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