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라 식관만봐도 토나온다 댓글 신고

09군번 취사운전병인데 훈련2번중1번은 야전취사함. 취사트레일러가지고..쉬벌.. 댓글 신고

전혀 15년전이라고 생각이 안드는.... 댓글 신고

20년 전에도썻는데 ㅋㅋ 근데 저건 정말 특수한상황일때 쓰는거고 전방 gp들어갔을때나 취약지 상주훈련 혹한기 이럴때 단기간 길게는 일주일정도지 그때도 밥은 잘나왔어 댓글 신고

96 특공 아젠데..연대정이 미쳐가지고 무슨 훈련때 생쌀,산닭을 주는데..닭모가지못비틀어서 난리였다가..그것도 자주하니까 1시간만에 닭도리탕 해먹고 밥다해먹고 해지드라..야전취사는 커녕 맨날 추진해서 봉다리밥 먹었던 기억만.. 댓글 신고

구라치지마 댓글 신고

05군번인데 저 밥통 생각나네여 토 유발... 댓글 신고

이해안가는게 야전인데, 간단하고 영양가있는걸로 먹어야하는거 아닌가? 자대있을때랑 똑같은 식단으로 나오는거보고 이해가안됐다. 볶음밥이나 덮밥 같은걸로 주면 좋았는데 댓글 신고

실전이라면 말한거 처럼 야전에서 진짜 급할 때 그렇게 먹으라고 나온게 전투식량임. 전쟁났다고 매끼 그렇게 먹이면 사람들 미쳐나감. 배트남전만 봐도 애초에 매일같이 싸우는게 아니라서 퀄리티 높은 음식 먹이려고 취사 트럭 같은덧도 배치하고 하는거임 댓글 신고

10년도에도 저러고 먹었는데.. 댓글 신고

폴란드에 있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다녀왔는데, 양놈들은 막 울고 그러는데 난 감흥이 없더라. 20년전 나 복부하던 내무실보다 좋더라고....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아재왜이리많아?ㅋㅋㅋ대단.. 16 12월군번이요~! 댓글 신고

와 미친 옛날이네 햇는데 제대한지 20년이 넘었네 젠장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