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까지 꼭 안 가도 됨. 클리와 지스팟만 터지면 여자들.. 그냥 홍콩 가버림 댓글 신고

ㅇㅇ. 너 작은건 알겟는데그만 여물어. 댓글 신고

애무해서 한 번 보내고, 들어가서 한 번 보내고. 1회 ㅅㅅ 때 두번 홍콩 보내주면 그 뒤로 여자의 눈빛이 달라짐. 댓글 신고

여자들 진짜 오르가즘 느낄 때 보면 야동과는 제법 다름. 여자 본인도 의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뜻밖의 목소리와 몸동작이 막 튀어 나옴. 댓글 신고

ㅂㅅ같이 야동만 안따라하면된다 댓글 신고

대물도 아니고 정력왕도 아닌 내가 여자와 ㅅㅅ 할 때마다 홍콩 2번씩 보낼 수 있는 건 일단 애무에서 확실히 조져주기 때문. 댓글 신고

애무 때 분위기 잘 잡고 여자 개개인만의 스타일과 성감대를 단계별로 밟아서 애무하면 여자가 나한테 몸을 믿고 맡기는 걸 느낄 수 있음 댓글 신고

즉,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해줘. 이런 지경에 이른다는 것. 댓글 신고

그러면 그건 70~80%는 성공한 것임. 애무 한창 무르익을 때 클리 공략을 하면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데, 마치 활어를 잡은 느낌처럼. 팔딱팔딱 튕기고 몸을 꼬고 난리가 남 댓글 신고

혹시 손삽입을 한다면 핑거돔 쓰기를 추천하는데, 야동처럼 손으로 막 쎄게 전후진하면 여자들 싫어하는 경우가 많음. 댓글 신고

어짜피 G스팟이 질 입구와 가까운 곳에 있어서 억지로 깊이 삽입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음. 댓글 신고

클리 애무하면서 손바닥 하늘 방향으로 해서 손가락 넣고 안쪽 천정 부드럽게 살살 긁어주며 피스톤 운동하면 그녀는 극락으로 가게 됨. 댓글 신고

그것만 되면 꼭 삽입해서 변강쇠가 안 되어도 여자는 일단 합격점을 준다. 최소 1차 홍콩 여행은 다녀왔기 때문에 댓글 신고

그리고 삽입할 때도 애무에 홍콩 갔다고 바로 넣지 말고 넣을 듯 말 듯하면서 애무를 이어가면 여자가 애가 타서 난리가 남. 댓글 신고

그렇게 밀당질을 하다가 삽입하면 첫 삽입 한방에 뻑 가는데.. 이 느낌을 이야기해준 여친 말에 따르면 댓글 신고

번개가 내리쳐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몸 전체로 찌리릿 온 기분 같다고 하더라. 애무 잘 된 첫 삽입 한방의 위력이 그 정도다. 댓글 신고

나는 누구처럼 삽입해서 30분을 했느니 1시간을 했느니 그런 것과 먼 사람이고. 대물이어서 엄청 꽉찼을 리도 만무함. 댓글 신고

대물이어서 → 대물도 아니어서(정정) 댓글 신고

다만 위의 것만으로도 여자들 눈에 하트 뿅뿅을 수도 없이 만들어줘서 대물이나 변강쇠가 딱히 부럽진 않음. 내 앞의 여자만 좋으면 그만이지. 뭐. 댓글 신고

대물과 정력을 못 가지고 태어났는데, 그거에 열등감 느낄 필요 없음. 없으면 없는대로 살 방법을 찾으면 됨. 댓글 신고

댓글 왜케 15개 씩 씀? 댓글 신고

181 잘하네 ㅎㅎ 댓글 신고

아.. 그리고 두 가지 더! 하나는 절대 사정하고 나서 바로 빼거나 그 자리에서 빨리 이탈하는 건 비매너임 (특히 정상위일 때). 댓글 신고

여자들은 그 여운까지도 좋아하니깐. 빨리 빼면 흥이 깨진다나? 그러니 사정해서 힘 빠져도 가까이서 얼마간 있어주기. 댓글 신고

또 하나는 여자들 삽입-피스톤질에서 2차로 홍콩 갔을 때 반응. 정상위 기준, 고개와 허리가 뒤로 젖혀지는 여자가 있고, 고개를 들고 상체를 들어올리려는 여자가 있음. 댓글 신고

여자마다 홍콩 여행 반응이 다르더라고. 그리고 정상위에서 여자들 제대로 꽂히면 팔이나 다리로 몸을 잡아당기는 힘이 장난 아님. 댓글 신고

심지어 다 끝났는데도 홍콩 간 여자들은 여운 때문에 누운 채로 팔이나 다리를 감거나 해서 자꾸 잡아 당기려고 함. 댓글 신고

그래서 필요한 게 후희임. 남자가 발사 다 끝났다고 그냥 확 빼버리고 어디 가버리면 안 되는 이유. 댓글 신고

그런 하룻밤을 보내고 나면 최소 며칠 간은 무슨 뽕 맞은 사람처럼 나만 보면 생글생글 웃음. "왜 웃어?"라고 물으면 웃으면서 "아니양!" 이러더라. 댓글 신고

알겠어 진정해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