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나올것같네. 저런게 주부라고 처앉아있나 댓글 신고

맞벌이여도 이해가안간다 시발 지는 멀쩡한거처먹고 남편한테는 뭔 짬처리를하냐 제정신박힌거라고 볼수없다 댓글 신고

이게맞지ㅋㅋ걍 하나를 새로 시켜주는게 정상아님? 댓글 신고

전업주부라고 되어있잖아요.. 댓글 신고

심지어 맞벌이라도 말이 안되는 거라고. 지가 배달음식 먹고 남은거 섞어서 주는 사람이 누가 있냐. 요즘엔 가축한테도 그렇게 안준다. 다 사료 사서 주지. 댓글 신고

주부는 요리하고 애 돌보는 역할인데 저러면 존재 의미가 있나? 진짜 같은 여자로서 한심하다... 댓글 신고

전생에 나라를 팔았나... 댓글 신고

여자는 전생어 나라를 구했고?ㅋㄱ 댓글 신고

여자분 인성이 좀 글러먹었다.. 댓글 신고

좀이 아니지 ㅋㅋㅋ 남편이 바람피거나 큰 잘 못한거면 몰라도 가만히 있는데 저렇게 밥 차려주는건 에바임 댓글 신고

좋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받은만큼 줄려고 한다 . 쓰레기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결국 쓰레기가 된다 .성인이 되도 마찬가지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다 . 댓글 신고

빙고!!! ^^ 댓글 신고

저건 그냥 백수지 댓글 신고

살림아낀다고 지는 시켜먹고 정작 그 살림 벌어오는 남편한테 짬처리 와...... 댓글 신고

ㄹㅇㅋㅋ 댓글 신고

그러고보니 살림아낀다면서 배달음식 시켜먹는거 자체가 에바네 ㅋㅋㅋ 댓글 신고

미틴... 댓글 신고

그래서 돈관리는 버는사람이 하는거 댓글 신고

그냥 이혼이 답 댓글 신고

여자가 클 때 집에서 제대로 음식챙겨주는 집이 아니었을 듯. 그럼 그냥 끼니를 때우는거만 생각해서 저렇게됨 댓글 신고

맘충이냐? 편들기는 ㅋㅋㅋ 댓글 신고

저녁에 시키고 남은 짬을 아침에 처먹어 댓글 신고

이게 맞지 ㅋㅋㅋ 댓글 신고

이걸 보고 내 마누라를 다시 보니 선녀네~ 댓글 신고

ㄹㅇ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진짜 너무하네 음식물 쓰레기 먹이고있네 댓글 신고

어휴 하여튼 맘충년들 댓글 신고

여자 가정교육상태보고 결혼해라 제발.. 댓글 신고

이거 ㄹㅇ 고딩인 나도 안다 ㅋㅋ 댓글 신고

이혼해라 댓글 신고

왜 사냐? 애만 없으면 이혼해도 괜찮아 댓글 신고

text 댓글 신고

저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을까... 저런 애랑 왜 결혼한거지? 댓글 신고

그게 결혼하려고 작정하고 본성을 속이면 대부분 당한다. 댓글 신고

ㄹㅇ 게다가 얼굴이 좀 반반하고 집안 잘 살면 객관적으로 판단하기도 함듦 댓글 신고

걍 돈많으면 혼자살아라~ 댓글 신고

남자가호긔지 한소리해라 댓글 신고

전업주부=개백수 댓글 신고

ㅋㅋㅋ 주는 돈을 적게 줘야지 댓글 신고

값어치를 아는 남자가 되자고 ㅎ 댓글 신고

ㅅㅂ 년이 내가 3자입장에서 욕하면 한되는데 욕나오네 댓글 신고

저러면 왜 결혼을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