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접하는 정신장애인들.JPG





37 Comments
  • 인식을 바꿉시다 여러분... 댓글 신고
    105-ed103b | 2019-01-14 04:16
  • 너무 아프니 댓글이 없네. 저부터 반성합니다. 댓글 신고
    223-1310df | 2019-01-14 04:24
  • 뼈를그냥..배워야해 페미예산말고 인식개선교육같은거 신경좀써라 댓글 신고
    노오답 | 2019-01-14 04:28
  • 페무페무 페무새 댓글 신고
    210-7ed433 | 2019-01-14 04:48
  • 올해 여성부예산봤니? 댓글 신고
    노오답 | 2019-01-14 04:49
  • 페무새? 진짜못배운거티내내 븅신 지돈나가는건데 관심이없어 ㅋㅋㅋ 댓글 신고
    127-0ae83a | 2019-01-14 06:28
  • 병신새끼 자살안하나몰라 댓글 신고
    255-051cf8 | 2019-01-14 14:46
  • 태어날때 장애인들을 모두 소각로로 보내면 남은 장애인 안봐서, 장애인은 고통 안느껴서 행복함 댓글 신고
    111-6fcc1b | 2019-01-14 04:29
  • 다음에는 손잡고 같이 가세요 댓글 신고
    138-8f0db4 | 2019-01-14 04:32
  • 사이코패스도 장애인이죠? 님의 행복을위 소각로 고고씽 하시죠 댓글 신고
    c476f979 | 2019-01-14 04:34
  • 빨리 가세요 댓글 신고
    164-45c590 | 2019-01-14 04:35
  • 너는 진짜 내옆에 있었으면 명치 존나 쎄게 쳐줬을텐데 댓글 신고
    a8-864e64 | 2019-01-14 04:35
  • 님도 정신 장애가 있으신듯 댓글 신고
    30-a7b2bd | 2019-01-14 07:16
  • 북한에서 태어나고 자랐었나보지 거기선 그래한다드만 댓글 신고
    🐼 | 2019-01-14 07:54
  • 니가 소각 대상 1순위인거같은데타는쓰레기야 댓글 신고
    232-8f2875 | 2019-01-14 09:03
  • 앞장서라 댓글 신고
    120-d6d491 | 2019-01-14 10:52
  • 존나 소름돋는다...너같은 새끼도 사람이고 같이 돌아다닌다는게 댓글 신고
    1c-bb4ee7 | 2019-01-14 13:17
  • 미친새끼 댓글 신고
    야이노마 | 2019-01-14 14:17
  • 너도 같이 가야 할듯 댓글 신고
    253-380289 | 2019-01-25 03:55
  • 좋은 글이네요 댓글 신고
    215-b5140a | 2019-01-14 04:42
  • 저도 초등학교 때 같은 학년에 특수반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이 곳이 없어지면서 그 반에 있던 친구가 저희반으로 배정 된 적이 있었어요. 친구들과 저희들보다 지적으로 조금 떨어진다는 이유만으로 괴롭히고 심한 장난도 쳤는데 지금은 너무나 후회됩니다. 살면서 후회를 남기지 않을 수 없지만 그때 시절의 나는 후회로 가득합니다.ㅠ 댓글 신고
    223-caff9e | 2019-01-14 04:59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너무 후회스러워요 댓글 신고
    171-2fcbc3 | 2019-01-14 06:18
  • 우리반에도 5,6학년때 같은 반 했던 친구 있었어요 선생님이 얘기해줘서 우리는 그래도 잘 지냈어요 같은 반에 소아마비로 못 걷는 여자애도 있었는데 그 애 책가방도 매일 들어줬었네요 교문 앞까지 내가 착해서 그런 것도, 맘씨가 고와서 그런 것도, 동정해서도 아니고.. 그 땐 그냥 그랬던 것 같네요 댓글 신고
    120-d6d491 | 2019-01-14 10:55
  • 교육을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해야된다 댓글 신고
    103-3dd2aa | 2019-01-14 05:21
  • 1년 복무한 복지관 공익임 장애인을 괴롭히는건 절대 있어서는 안되지만 되도록 멀찍이 피하는건 현명한 행동임 같이 화장실을 가게되는데, 남자정신장애인은 매우 더러움. 거의 90%정도? 쉴때는 닳아 없어지도록 고추 쪼물딱거리는데, 오줌쌀때는 전혀 안잡고 눠서 바지, 바닥, 다리 등등 다튐. 좌변기쓸때는 앉은 부분 안올리고 걍 쌈. 복지관 좌변기는 이용하지 않는걸 추천. 그들도 사람이지만 같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함. 매일 8시간 정신장애인들과 있는데, 갖가지 모습들을 볼 수 있음. 내 물건 훔치고 자꾸 날 만지는 사람도 있었고(성추행으로 신고하고 싶었음), 같은말을 열번 스무번씩 하는 사람, 갑자기 물건 집어던지면서 나한테 죽여버린다 씨발새끼야 하는사람(덩치 좋아서 쳐맞을까봐 개무서웠음. 나중에 알고보니 성인 남성은 안때린다더라), 신고있는 양말에 코푸는사람(발바닥으로 얼굴 덮고 코품), 결론은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니 그냥 나쁜짓만 안하면 되고 웬만하면 안엮이는걸 추천. 난 저 만화에서 '오늘도 혼자 잘 다녀왔네' 부분이 좀 소름임. 물론 정말 착하고 순하고 기능이 좋은 정신장애인이면 혼자 다녀도 괜찮지만, 그런 분들은 극소수. 보통 장애인 범죄는 장애인이 보호자 없이 혼자 다니다 생김. 서로의 안전을 위해 몇몇 특출난 정신장애인 빼고는 어지간하면 보호자와 같이 다녀야한다고 생각함.. 댓글 신고
    13-07c367 | 2019-01-14 05:24
  • 만화가 너무 편파적인것 같음 댓글 신고
    246-8ee95e | 2019-01-14 08:31
  • 개인적 경험 댓글 신고
    50-811573 | 2019-01-14 08:42
  • 정신장애인 이용자 15분 정도랑은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같이 지내고 지금까지 40~50분 정도는 만난것같네요. 개인적인 경험이고, 표본의 수가 많지는 않지만 제가 만난 분들은 공익 사회복지시설 근무자 교육때 배운 케이스보단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복지관 로비에서 자위하는 장애인, 화장실에서 성행위하는 장애인 등등 더 심한 경우도 많으니 근무지가서 놀라지 말라 하더군요.. 아무튼 봉사활동 몇번 해본 것 뿐인 사람들보다는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신고
    36-bec2d8 | 2019-01-14 09:19
  • .....생각 고쳐먹어야겠다 어렸을때 정신장애인 친구 피했는데 후회스럽다 걔 엄청 받았을텐데.. 댓글 신고
    36-f621f8 | 2019-01-14 06:00
  • 하.. 나도 어렸을 때 아주 조금 부족한 친구 괴롭히고 놀렸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미안하다... 근데 선생들도 문제인게 그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전혀 알려주지 않고 그냥 거의 방치시킴. 선생조차 거의 무시했음. 그러니 애들도 같이 괄시했던거 같음. 그 친구도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닐텐데 ㅜㅜ 미안... 댓글 신고
    61-54cd34 | 2019-01-14 07:43
  • 근데 전에 정신지체장애인이 지나가던 아이를 창밖으로 집어던져서 죽은 사건이 있어서... 조심하지 않기가 좀 그렇다. 댓글 신고
    163-ae4d31 | 2019-01-14 11:01
  • 자기힘조절이 안되고 욕망에도 충실해서 초교고학년만 되도 그렇더라. 공존하기엔 전혀 사회화되지가 않고 위협적임. 댓글 신고
    163-ae4d31 | 2019-01-14 11:03
  • 좋은글 댓글 신고
    1c-bb4ee7 | 2019-01-14 13:15
  • ㅋ... 댓글 신고
    223-8212d3 | 2019-01-14 15:06
  • 근데 정신장애인들은 무슨 돌발행동을 할지 몰라서 무서운 게 사실임.. 댓글 신고
    118-41d96e | 2019-01-14 16:36
  • 여성부예산1조 장애인예산으로 돌려라 ㅅㅂ 댓글 신고
    36-808bb0 | 2019-01-14 16:40
  • 요즘 회사에서 의무적으로 장애인식교육받는다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늦어진감이있다 해외에특히 선지국에 관광가면 유심히 봐봐라 장애에대한 디텔일한 일상의 편의가 얼마나 잘되있는지 인식도 다르다 댓글 신고
    51-4b9e65 | 2019-01-15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