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는 베블렌효과 노린 기업전략 아니냐 별걸다 음모라 그러네ㅋㅋ 댓글 신고

엥??? 무슨 말씀이신지?? 가격이 올라가도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현상'이 아니라 '조작' 인데도 기업전략이라굽쇼??? 이양반 큰일날 양반일세?? 응당 해야할 일을 하지않고 조작으로 가격을 조정한게 당연하다는 말씀?? 사람을 개돼지로 아시는 분일세? 댓글 신고

일반적인 명품 만드는데 원가 얼마드는지 앎? 댓글 신고

베블렌효과 첨들어봐서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댓글다는 초딩이 여기있네 댓글 신고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 네 솔직히 원가 모르고요. 안다고 해도 이것과 저건 별개 같은데요? 내가 만든 제품 판매가를 얼마를 책정하고 시장에 내어 놓느냐 라는 문제와 있는 물품 시장에 안내놓고 가격 조정하는 짓이 같은건가요?? 그리고 님 논리 대로라면 위수지역 관련해서 지역 상인들이 담합해서 가격 올린것도 다 당연한거니 불만 없이 그돈 주고 이용하시겠다는 건가요? 호구가 여기 계셨네 댓글 신고

갑자기 헛소리여 논리가 아니라 다이아랑 마찬가지로 명품도 뻥튀기해서 파는건데 사람들이 많이 사가는 이유가 뭐냐 이거임 댓글 신고

이 분이 약간 포인트가 이상한게 드 비어스를 욕하려면 당시 상법이 제대로 확립 안된걸 이용해서 다이아광산을 독점 소유한걸 욕해야되는데 이상한걸 트집잡으니까 솔직히ㄹㅇ루 이해 안됨 댓글 신고

갑자기 딴소리로 밖에 안들림ㅇㅇ 일단 독과점은 잘못이어도 해당 상품 가격 올리는걸 마케팅으로 이용하는건 잘못이 아니라는걸 알고 대화하면 대화가 되실 듯 댓글 신고

거참... 예를 다이아몬드로 들어서 말을 해봐 다이아몬드 원가가 얼마냐? 세공비가 얼만데.. 명품가방이야기는 왜하는거야 댓글 신고

명품 가방은 뻥튀기 아님ㅇㅇ내가 말하는건 명품 옷임 댓글 신고

명품옷이런거는 가공단계가 많잖아... 디자인이라는 지적재산도 있고... 다이아몬드는 원석을 캐고 가공하는 두단계잖아 비유가 빈약하잖아 댓글 신고

놉 마찬가지임 라벨자체의 브랜드값이 절반 이상차지하는데 이게 갬성이라 사람들이 사가는 이유임 댓글 신고

이해 했는데 다이아몬드에 브랜드 로고찍혀나오는것도 아니잖아. 얼추 이해는 되니까 더이상 태클은 안걸겠다. ㅅㄱ 댓글 신고

수요조절해서 가격올린다는 효과는 뭐 맞는말이긴한데 전세계 매장량을 독점 컨트롤하는건 기업전략이라고 보기엔 좀 과하잖아 댓글 신고

독점만 빼면 인류 역사상 저거만한 경영전략이 없음 댓글 신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독점이 ㅈㄴ크긴하네 댓글 신고

ㅇㅋ 대충 크게 내가 깔만한 내용까진 아니네 댓글 신고

여기서 끝? 계속 안해요? 댓글 신고

괜히 끼어드누 댓글 신고

베블렝효과 모른다고 초딩이냐? 별 잡문과 새기들이 이딴지식많이알더라. 댓글 신고

일침 굿 ㅋㅋ 댓글 신고

지식이 존나 얕은거죸ㅋㅋㅋ 댓글 신고

무슨 ~~효과라면서 문과 잡지식 씹는 것들이 열역학 법칙 설명하라고 하면 그거 알아야 되는 거냐며 버럭함 댓글 신고

가격 조작을 기업전략이라고 하는건 제정신인가? 댓글 신고

썬글라스도 마찬가지임.. 댓글 신고

면도기도 댓글 신고

맞습니다. 잘 아시네요 댓글 신고

다이아몬드광산은 아마도 기업과 국가가 같이 손잡고 주도해서 방법이 없음. 독과점을 기소할 주체가 없다고 봐야할듯. 석유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나오는 국가가 다이아몬드보다는 많은편이라 떨어지기도 하고 폭락하기도 하지만 가격변동은 담합에 가까움. 댓글 신고

국가가 기업에 팔고 그 국가의 시민들이 기업에서 일함.. 아프리카... 그 국가는 공산국가임. 댓글 신고

가방 옷등도 10배올려서 팔더라도 사는이유는 가방이 희소해서가 아니라 최소 몇십년에서 몇백년 브랜드가치를 유지했지때문인거고 독점해서 적게 풀어 가치를 올리는거랑 차원이 틀린이야기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