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뭔 소린가.. 댓글 신고

십 ㅋㅋㅋ 댓글 신고

미친년들이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내 세금 돌려주라 집사게 댓글 신고

지랄병있나 댓글 신고

왜 애들만 타야되냐 나이차별 하지마라 댓글 신고

근데 이건 충분히 타당한 말 같은데 댓글 신고

나도 이건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댓글 신고

Womyn인가 그거는 개 병신같았는데 이건 충분히 일리 있는거같음 댓글 신고

시발년아 댓글 신고

밥쳐먹고 할짓없나 댓글 신고

이 정도면 납득이 가는 수준인걸... 자궁을 포궁이라고 하는게 진짜... 댓글 신고

아.. 지랄병좀 그만떨어 제발.. 댓글 신고

그럼 motherland는 뭐라 바꾸야 하나? 댓글 신고

오 진짜 그런 것도 있네? mothertongue도 있고 댓글 신고

말장난한다고 인권올라가냐 그냥 어머니 엄마 어미 모 모든 어머니를 칭하는 말 자체를 없애면 되려나 댓글 신고

왜 말을 바꾸는 걸까? 포스트모더니즘 인식론 때문이야. 말을 바꾸면 사고도 바뀐다는 거지. 댓글 신고

ㅋㅋㅋㅋ ㅅㅂ 언제쯤 ㅇㅈㄹ 사라지나?? 지친다 이상한거 유행타서 분명 10냔뒤에 ㅇㅈㄹ 안떨겠지만 더ㄷㅐ단한거 나올까 걱정 댓글 신고

유자차 어떠냐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이게 바로 베스트 댓글이네.. 댓글 신고

ㅋㅋㅋㅋ쩔 댓글 신고

보자마자 생각한건데 입밖으로 내는 사람이 있구나 반응좋은걸보니 내가먼저 말할걸 댓글 신고

남녀차별이라 불편해요. 유녀차는 왜 없죠? 그리고 저런광고는 왜 여자가 나와서 미나요? 불편해요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합격 목걸리 드리고 싶음 ㅋㅋ 댓글 신고

좋네 댓글 신고

옛날 자장면 생각난다 댓글 신고

적당히가 없네 댓글 신고

옘병하고있네 씨발년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쿰척거리는 돼지년들이 숨쉬는건 안불편한가 시발것들 진짜 ㅋㅋ 고유명사 뜻을 모르나 댓글 신고

유자차 유녀차 새끼차 밀어차 으라차차 댓글 신고

단어뜻 풀이에 매진한다고 여권신장되는건가? ㅅㅂ 이해가 안가네 댓글 신고

차가 아닌데 차라고 하니 불편해요. 댓글 신고

엄마가 밀어서 유모차라는 정의는 어딴 또라이년이 한거냐? 댓글 신고

여아분 몸매 ㄸㄸㄷ.. 댓글 신고

유아수레라고하자 댓글 신고

유자차나마셔야징 댓글 신고

걍 stroller 합시다 댓글 신고

저지랄로 말할거면 여자가 운전하면 여자차 남자가 운전하면 남자차냐? 개 병신 같네 댓글 신고

여자가 운전하면 여동차 남자가운전하면 남동차... 댓글 신고

엥간히해라 진짜 댓글 신고

이것도 뭐 그 살구색 쓰지말란거랑 비슷한건가 댓글 신고

단어에 그런 의미가 있을수는 있으나 현재는 그런 의미로 쓰이지 않는데도 왜 굳이 돈을 들여서 바꾸려고 하는거지? 지금 유모차를 '엄마가 끌어야 하는 차'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 해? 댓글 신고

유모차가 어미모가 들어가는이유? 아빠는 직장에서 ㅈ빠지게 일하는데 엄마는 애보잖아 ㅋㅋ 댓글 신고

참 지랄도 풍년다. 어찌 우리나라만 이러나....ㅠㅠ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걍 시발 기집들도 군대쳐 가라 좀 댓글 신고

군대가 여기서 왜나옴 그게 뭔상관이라고 ㅋㅋ 댓글 신고

페미대통령은 이런 헛소리 하나하나 다 들어주지.다른 말들은...... 댓글 신고

엄마의 품과 비슷하다고 해서 유모차다. 엄마가 끌어서 유모차가 아니라 ㅋㅋ 댓글 신고

적당히 해라... 이런데 허비할 시간에.. 제발 좀... 댓글 신고

세상 만사 삐딱하게 보기 시작하면 끝이 없지 댓글 신고

이렇게 맨날불편 하면 발코니밖으로 뛰어내려 왜살아 댓글 신고

이미 굳어진 단어를 파해쳐서 바꾸자는거 솔직히 짜증난다 이름은 부르기 편하려고 만든건데 올바름을 갖다 대면서 굳이 불편하게 바꾸는건 또 뭐임? 이건 주객전도지 댓글 신고

모유 아니고 아유냐? 댓글 신고

이건 그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겠구나싶은데 댓글 신고

알아서 하라그래 ㅋㅋ 댓글 신고

근데 이렇게 사회적으로 단어를 바꾸자해서 바뀐 사례가 있긴한가? 댓글 신고

개서리를 아주 자연스럽게들하시지 패기가 아주 하늘을 찔러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