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뭐 노인들이 일어나라고? 댓글 신고

젊은사람도 몇 보이는데요.... 사진만으로 모든걸 판단할수는 없지만 댓글 신고

노인없는것 같은데? 댓글 신고

일어나야지 이 병신새끼야? 다늙어 죽어가는거랑 새생명이랑 뭐가 더 중요하니? 댓글 신고

다 늙어죽어가는 사람이 니가 말하는 새생명과 무슨 상관이냐? 그냥 남이야. 화내지말고 그리 안타까우면 니가 차랑 기사 보내줘라. 저할매가 남의 배에 있는 애기랑 자신중 뭐가 중요한지 고민을 왜해? 댓글 신고

이 개새끼는 왜 풀발기하고 지랄이야? 댓글 신고

대가리 텅텅, 갈색,녹색 댓글 신고

저게 노인으로보이냐? 댓글 신고

어 댓글 신고

아니 댓글 신고

젊은 애들도 몇 있어 보이는데 왜 성부터 내세요 으르신 댓글 신고

못봣을수도 잇지 댓글 신고

못봤을 수가 없다. 모른채 할수는 있어도 댓글 신고

나같은경우 멀미가 심해서 창밖만 보는데 옆에 누가 오는지 모를수잇음 댓글 신고

사진은 동영상이 아니고 찰나기 때문에 오해를 부르기 쉽다. 보여주고 싶은 것만 왜곡해서 보여주는걸 경계해야한다. 댓글 신고

앉아있는 사람이 거의 여성이라는거 자기들끼리도 배려안하면서 남자들에게만 배려를 강요하는건가? 댓글 신고

그런건 아니지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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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어린 여자들 놔두고 남자인 할아버지가 양보하라는거지? ㅋㅋㅋㅋ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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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논리적이고 점잖고 좋아요 댓글 신고

일단 다 여자들이라..;; ㅋㅋㅋ 댓글 신고

역시 보적보 댓글 신고

대가리 텅텅 댓글 신고

여적여 여적여 신나는노래~ 댓글 신고

신나게 멍청한놈 ~ ㅎㅎㅎ 댓글 신고

양심이고 지랄이고 이미 대한민국에 여남 평등주의가 실질적으로 깨졌는데 한국의 법률이나 정책들 위헌소송 들어가기 전까지 남자들은 열등시민이란거 인정하고 살아라 댓글 신고

뭐래 댓글 신고

보적보 댓글 신고

대가리 텅텅 댓글 신고

임산부석에 아줌마가 앉아있네 이러고 남자 임산부석 앉아있으면 도촬해서 올리는... 국민정서가 미개하다 가 맞는말이 될줄이야... 댓글 신고

저 줄에 남자 있었으면 백퍼 양보해줬다 댓글 신고

다 생각이 너 같지는 않단다 댓글 신고

동영상도 아니고 찰나의 사진 한장으론 충분히 왜곡할 수 있다. 댓글 신고

기본은하고살자. 근데 한정거장가서 내린다고 거절한 상황이라면? 댓글 신고

양수 터질까봐 일부로 서서 가는 임산부 들도 많다 댓글 신고

사진한장만으로 판단하긴 어렵지 않나...양보했는데 저분이 거부했을수도 있고 댓글 신고

이제 젊은이들 공경해야지. 젊은 세대에서 세금으로 부양하는 노인들이 몇인데 댓글 신고

아니 노약자석이면 몰라도 임산부배려석은 임산부가 1순위인데;; 댓글 신고

앞에 노약자석에 젊은 여자 보이는데 댓글 신고

이게 무슨 특별한일이라고.. 맨날 서서가고 노약자석 앉았다고 눈총받고 비일비재인데.. 댓글 신고

만삭 임산부는 좀 비켜주면 보기좋을텐데 씁쓸하네 만약 내가 저 상황이면 저런 임산부에겐 바로 양보할듯 댓글 신고

와 나도임산부지만 저렇게 서있음 전부 안절부절 쩔쩔매다가 양보해주던데 너무 죄송할정도로... 간혹 왜하필 여기온거야ㅜ 하는듯한 느낌도 ..ㅎㅎ 어던 여성분은 발견과함께 죄송하다며 쏜살같이 일어난적도있고ㅜ 그래서 대중교통 타기가 엄청 민망함 나는... 댓글 신고

그래 시발 이게 현실이야 개같은 임산부 좌석 만들어봐야 아줌마 개년들이 지들 멋대로 앉아버림 댓글 신고

사진찍은사람은 안비켜주고 머하노 댓글 신고

여자들은 양보하지않아 여적여 댓글 신고

강요좀 하지마... 댓글 신고

한남 다죽어 댓글 신고

저 분홍색 커버가 씌워진 의자가 임산부 배려석인데 거기 다른 사람 앉아있잖아 시발 병신년들 보적보 댓글 신고

임산부 배려석이라 무조건 일어날 의무는 없다고 해도 시발 눈이 달렸으면 배려해줘야지 댓글 신고

누구하나 생명은 소중하나 내가 모라할건 아니지만...스스로 나서는 모습도 보기 좋을듯 합니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