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정도면 신기 있는거 아니냐?? 댓글 신고

애는 먼 댓글 쓴거마다 다 한심하네 댓글 신고

작작해라 댓글 신고

육감은 무슨 살짝 소리나서 쳐다봣더니 마침 떨어진거겟지. 미신같은건 그냥 가볍게 거르는게... 댓글 신고

테잎 떨어지는 소리 났을듯 댓글 신고

패왕색패기 댓글 신고

견문색이겠지 댓글 신고

갑자기말하다말고?ㅋㅋ 댓글 신고

카메라 앵글보소 ㅋㅋㅋ 바로 액자 줌 땡기는거 ㅋㅋㅋ 카메라맨이 신끼있네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생방이면 카메라맨 신끼가 맞지만 저건 녹화잖아요 그러니 편집을 저렇게 한거겠죠 댓글 신고

ㅇㅇ 전체로 찍어놓고 편집할 때 줌인 그리고 화면이동한거지 댓글 신고

화면이동 이라기보다 컷을 바꾼거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댓글 신고

그냥 소리난거 들은거겠지 댓글 신고

스파이더센스 댓글 신고

신기가 아니라 와이드로 잡힌 뒤쪽 사진 보면 상하 좌우로 일정한 간격으로 떨어졌다, 떨어진 사진 제외하고. 아이린은 사진이 수직으로 떨어질 때 소리를 들은거고 반응한거지 신기나 육감 같은게 전혀 아니다. 예민한 사람한테는 충분히 가능한 일임.(경험담) 댓글 신고

이게 맞다고 생각함 댓글 신고

이거주작임ㅋㅋㅋ 댓글 신고

저기 다 다여잔데 어떻게 여자의 육감이라는 제목이나오냐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