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며 댓글 신고

애비가 애를 개 ㅂㅅ으로 만들었네 댓글 신고

얜 소용없어 이건 죽어야 고치는병이라.. 댓글 신고

미틴ㅋㅋㅋ 댓글 신고

관상이 고쳐쓸 관상이 아니네 댓글 신고

그것보다 저 얼굴이 25살이라는게 놀랍다 댓글 신고

ㅋㅋㅋㅋㅅㅂ 댓글 신고

애비나 애나 관상이 파이네 댓글 신고

ㅋㅋㅋㅋ 댓글 신고

저건 아버지가 제일 문젠거 같은데.. 댓글 신고

동의 댓글 신고

애비란놈이 가장 문제 댓글 신고

기본적으로 선한 관상이 아니야..나쁜짓이란 나쁜짓은 다 하고 다니는듯한.. 댓글 신고

부전자전 댓글 신고

마지막 표정 보니 글렀네...어머니 장례비용으로도 도박할듯 댓글 신고

자랑이라고 쳐 저러고 있나 댓글 신고

응 딱 저런 인상이네 ㅋㅋ 댓글 신고

사람은 고쳐쓰는거아니야 댓글 신고

때리고 싶네 댓글 신고

쟤 절대 안바뀐다에 손모가지 건다. 댓글 신고

표정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듯한 표정인걸로 보아 자기 주변의 존재가 뭔가 다른차원에 있다고 여기는 표정이다 인실좆 될때까지 정신 못차린다는거지 댓글 신고

표정봐라 절대안바뀐다 댓글 신고

멍때리는 표정인데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