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대부분 여자들의 생각이 아니겠죠??? 댓글 신고

저런것들이 버젓이 정상인 코스프레하면서 돌아다니는게 더씹소름이죠 댓글 신고

어디서 선동질하기 좋은 개좆같은 거 또 퍼왔네 ㅎ 저런 인간하나가 모든 여자를 대변하지 않지 댓글 신고

아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 맨날 딸피딸피 하는데 딸이 먼뜻이야? 댓글 신고

똘똘이 그거? 댓글 신고

이건 또 무슨 창의적인 발상이지??? 댓글 신고

아니 ㅋㅋㅋㅋㅋ 진짜 몰라서 ㅋㅋㅋ 댓글 신고

피가 딸린다고 댓글 신고

우리가 보통 힘 모자르다 할 때 힘 딸린다 하잖음. 원래는 달린다가 맞는데 그냥 말할 때 딸린다 라고 하지. 피가 딸려서 딸피라고 하는거 아닐까? 댓글 신고

오오옹 이거다 이거 ~~ 진짜 고마워 댓글 신고

그냥 유추해본거임 정확하진 않고;; 댓글 신고

맞는듯 ㅋㅋㅋ 댓글 신고

맞음 저거 댓글 신고

피가 딸리는 (모자르는 ) 상태 OR 보스 목을 딸수 있는 상태 ? 댓글 신고

피가 죽기 일보직전이라 달랑달랑 한다고 해서 딸피인데 뭔개같은 소리지 댓글 신고

하... 정말 대단하다. You win! 댓글 신고

세상 어떻게 살아가냐 저렇게 모든게 불편해서 ㅉㅉ 댓글 신고

안동대 댓글 신고

나도 여자지만 저건 무리수 같은데.. 댓글 신고

대학수준만큼 노네 댓글 신고

나도 주로 아 딸핀데 이러는데 피방에서도 그러는데 여자인 내가 딸피라고라면 내가 뭔 여자를 강간한단 말이여? 현실로 내옆에 저런애들 있었으면 진짜 무식하다고 개쪽줄텐데 아오....저런애들은 어디서 스멀스멀 기어나와서 여자망신 다시키고 다니는거야... 댓글 신고

대가리속에 뭐가 들었길래 저런 소설을 쓰는거지? 댓글 신고

참신한 해석이네 ㅋㅋㅋㅋㅋ 어후...... 댓글 신고

애기들이라모르는구나 딸피는 고스톱에서 유래된말이야. 내가 이길수있었는데 피가하나 모자라면 피가딸린다는뜻에서 딸피라고 했어. 부모님한테 물어보면 아실거야. 댓글 신고

딸리는 피의 상태 ㅡ 딸리다 부족하다 적다 씨발 개 꼴돗년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