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김치찌개가 어려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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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 자신이 없더라도 라는 말을 하던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 댓글 신고
    95-b7d97f | 2024-07-10 05:07
  • 파인다이닝에 콜키지 까지 드시는 굴보이 앞세 무엄하노 댓글 신고
    228-55388a | 2024-07-10 05:07
  • 병신새끼야 그냥 뒤져버려 댓글 신고
    cc-d60e04 | 2024-07-10 06:05
  • 이런 개 버러지가 뒤져야지 왜 저런 마음 좋은 어머니가 먼져가시냐 댓글 신고
    cc-d60e04 | 2024-07-10 06:05
  • 아 파인다이닝에 콜키지 드시는 분이 입은 터프하시네영 병시나 ㅋㅋ 댓글 신고
    228-55388a | 2024-07-10 06:16
  • 진짜 지껄여야 할때를 구분못하냐? 능지처참 맞네 댓글 신고
    223-058d43 | 2024-07-10 13:55
  • 이런걸 작성하고 싶을까.. 댓글 신고
    맑디맑은박하늘 | 2024-07-10 10:39
  • 저런 병신들은 엠생이라 그럼. 그렇다고 이해해줄 필요는 없음 댓글 신고
    a1bbe289 | 2024-07-11 06:02
  • 창작이더라도 마음이 아프다 댓글 신고
    1f-d27e41 | 2024-07-10 08:39
  •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신고
    🧐 | 2024-07-11 08:55
  •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신고
    🧐 | 2024-07-11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