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본눈산다..ㅅㅂ..두꺼비상이네 댓글 신고

쿵프허슬 최종보스 등장 댓글 신고

표준이상으로 살이 찐다는(또는 빠진다는) 것은 인체 본연의 아른다움으로부터 멀어진다는 의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다우려면 정말 본판이 아름다워야하거나 또는 구조상 다른 사람과 달리 아름다운 체중의 기준이 다른 거라 볼 수 있는데 사진 속 저 여성분은 그냥 못생긴데 살까지 찐거라 보면 될듯. 댓글 신고

그모냐 스타워즈에 나오는 괴물상이네 댓글 신고

자바 헛 댓글 신고

탈 비계부터 하셔야 할듯 댓글 신고

아~~~~~~~악!!!!!!!!!!!!!!!!!!!! 댓글 신고

돼지 안좋아 하세요? ㅋ 댓글 신고

돼지는 식용만 좋아합니다 댓글 신고

존나 재밌게 생겼네 댓글 신고

탈코르셋 = 화장안함 아님??? 댓글 신고

사실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라 단지 뚱뚱하다고 혐오스럽지는 않아. 근데 저런 짓을 하니까 싫으네. 댓글 신고

뭐 탈코르셋 주장하는 여자 본인 눈에도 원빈이랑 윤서인 얼굴 똑같아보이면 인정 근데 안 그렇잖아? 댓글 신고

북두신권에서 본듯한데;; 댓글 신고

사진 뜨자마자 허허~^^소리 절로났네 댓글 신고

정도가 있지 무슨... 자기몸에 무슨짓을 한거야 댓글 신고

몸 관리 안 하는 것들이 탈코르셋이라네. 댓글 신고

아.....씨 댓글 신고

인덕이라도 풍부해야 댓글 신고

솔직히 여자들도 속으로 뭐라고 생각할지 뻔하다 댓글 신고

용기는 있어도 멋은 모르겠는데 댓글 신고

외모비하하면 안되는데 딱 본순간 스타워즈 자바 더 헛이 생각났어. 댓글 신고

사오정이랑 저팔계랑 스까놨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