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려나!! 댓글 신고

에라이 씨발...그래서 답이 뭔데 댓글 신고

그걸 사유해보라는 취지 아닐까 댓글 신고

어떤 존재인지 철학적으로 고찰해보라는 의미겠지 도덕 교과서라면 더더욱 맞네 댓글 신고

"나는 난데 니는 누군데 시비냐?" 댓글 신고

저는 예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Wls 댓글 신고

실존주의 얘기인거 같은데 뭐가 문제지 댓글 신고

어디서 처 반말에 지 소개도 없이 남한테 누구녜 이 알면 어쩔건데 이 쒜발럼아 댓글 신고

니 애비다 댓글 신고

그러는 너는 누구냐 댓글 신고

시발 어쩌라는거야 댓글 신고

뭔 개 좆같은 소리야 누구라고 대답했는데 부모가 왜나와 진짜 페미정부 교과서 좆같은거 만들었네 댓글 신고

갑자기 웬 페미 ㅋ 댓글 신고

페미정부 맞잖아 댓글 신고

맞는데 이 교과서랑 뭔상관이냐고 댓글 신고

페미정부가 만든 교과서 아니겠냐 댓글 신고

나는 가짜다. 허구다. 라고 해야지.... 왜냐면... 난 존재하지 않으니까.... 우주의 진리다 댓글 신고

네가 누구냐고 묻지 않았다. 너는 누구냐? 댓글 신고

저거 탈무드에 나오는 얘기임 답은 '나는 나입니다'임 댓글 신고

이몸은 오딘의 아들 토르이다. 댓글 신고

기독교 책이냐??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