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웩 댓글 신고

윤석열 대통령님의 은혜를 오히려 비난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다는 점이 상당히 곤란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댓글 신고

병신 대깨문 노잼 드립 ㅋㅌ 댓글 신고

그럼 우리 재미있는 얘기 해보자 게이야. 댓글 신고

첫째, 부동산 폭등에 관해서 댓글 신고

1. 세계금융위기 해결을 위해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에서는 유래없는 양적완화를 해왔고, 이로인해 코로나 이전까지도 유동성 폭증과 함께 자산가격이 폭등해옴. 댓글 신고

2. 문제는 1.에서의 폭증한 유동성을 수습하지도 못했는데 코로나가 터졌고, 오히려 무제한적 양적완화로 유동성을 '더' 폭증시킴. 이로인해 전세계적으로 ‘모든’ 자산가격이 ‘동시에’ 폭등한게 현재상태이고, 그중 부동산 자산가격이 한 예시. 댓글 신고

3. 즉, 어떤 정부에서 어떤 정책을 썼건간에,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 폭증 때문에 전세계에서 모든 자산가격이 폭등했을 것이고, 오히려 문재인 정부에서의 부동산 자산가격 폭등폭은 전세계 다른 나라들에서보다 양호함. 댓글 신고

둘째, 부동산 폭락에 관해서 댓글 신고

1. 부동산 자산가격을 크게 결정하는건 경기와 금리이고, 부동산 정책이 부동산 자산가격에 주는 영향은 미미함. 댓글 신고

2. 그와중에 경기는 이미 꺾였고, 코로나로 인한 양적완화 이후 발생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연준에선 예정보다 크고 빠르게 금리인상을 하겠다고 함. 따라서, 한은에서는 이에 미리 앞서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밖에 없음. 댓글 신고

3. 즉, 어느 정부가 됐든, 어느 부동산 정책을 쓰든, 경기하락과 금리인상으로 인해, 폭등한 자산가격 거품의 반절 가까이 폭락할거라는게 중론. 댓글 신고

(여기까지 반박 받습니다.) 댓글 신고

이것도 재미없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댓글 신고

셋째, 국가채무에 관해서 댓글 신고

1. 어느 정부가 됐든, 매년 국가 GDP가 성장하면서 동시에 국가채무도 항상 ‘역대급’을 찍게됨. 댓글 신고

2. 한편, 코로나 기간을 제외한 문재인 정부에서의 국가채무 증가율은 전임 정부들에 비해 1/4 정도 됨. 댓글 신고

3. 즉,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문재인 정부에서는 확장재정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로인해 증가한 채무를 거짓선동해서 문재인 정부의 국가채무 ㅇㅈㄹ 하는게 벌레들. 댓글 신고

(여기까지 반박 받습니다.) 댓글 신고

재미없다니깐요 댓글 신고

ㅇㅇ 이미 여러번 털린거 아직도 저지랄 댓글 신고

어째서 다시 반박을 받기 시작하셨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댓글 신고

불닭이면 먹을만하겠는데??? ㅎ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