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다행이 퐁퐁남이 데려갔구나 방생하지말고 계속 계속 지옥에서 살아 ^^ 댓글 신고

스님인가 댓글 신고

직접한반찬 5가지면 할만큼 하긴 했는데 ㅋㅋㅋ 소세지라도 하나 넣어주지 ㅋㅋㅋㅋ 댓글 신고

1,2번은 참을 수 있지만, 채식주의자가 아니고서야 3번을 참을 수 있을까 댓글 신고

욕할건없고 센스부족이구먼 댓글 신고

디테일이 부족하면 전체가 욕먹는거구나ㅠㅠ 반찬 5가지면 정말 많이 한건데... 햇반을 밥그릇에, 스팸하나라도 구워줬으면 좋았을것을.. 댓글 신고

메인 반찬이 없네 댓글 신고

참기름이랑 고추장이 빠졌네. 센스 무엇?? 댓글 신고

나쁜 의도로 한건 아니니까 욕하긴 그렇네 아이식판도 좀 그렇고.. 고기반찬해줘라~~ 댓글 신고

40대이후면 저런반찬들이 좋음. 하지만 1번이 서운하지. 40대이하면 3번이 꽤 서운함. 2번은 별 상관없음. 댓글 신고

칭찬하기도 욕하기도 애매하네 댓글 신고

주는게 어디냐.. 댓글 신고

큰그릇에 계란 후라이하나중간에 올리고 메뉴는 비빔밥이라하고 연근이랑 김치만 따로 냈으면 좋다고 먹었을듯 댓글 신고

소키우냐 댓글 신고

남편이 서운한 이유는 남편이 무슨 음식 좋아하는지도 몰라서 그런거임 댓글 신고

아니 다 떠나서 반찬이야 좋다이거야 난 나물 잘 먹어근데 집안 일만할거면. 밥이라도 좀 제대로해서 줘라 저게 뭐냐. 욕나온다 증말. 여자 같이 먹여살라겠다고 밖에서 일하고오면. 좀 불상하지 않냐? 와 정말 욕나온다 댓글 신고

맞벌이면 그냥 쳐 먹어 댓글 신고

외벌이라잖아; 댓글 신고

ㅋㅋㅋㅋ 급발진 사고 댓글 신고

근데 또 육아추가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댓글 신고

흠.. 첨엔 차려준게 어디 했는데 가정주부라면 햇반을 밥그릇에 옮겨닮기만이라두 해야된다고 생각.. 가장은 대접해줘야지 댓글 신고

반찬중 하나가 제육이였으면 저렇게 안터졌을껄 댓글 신고

3번이 해결되면 1.2는 넘어감 댓글 신고